서부지방산림청(청장 황인욱)과 사단 법인 ‘숲길’은 지리산 둘레길 해빙기 정비를 마치고 지난 3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리산 둘레길 이용자의 안전과 편안한 이용을 위해서 노면의 안전 상태 및 안내 시스템 점검과 안전표시 1,200여 개, 쉼터, 다리 등을 모니터링 해 정비했다. 추천키워드 #인사동정 #서부지방산림청 #황인욱청장 #지리산 #둘레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부지방산림청(청장 황인욱)과 사단 법인 ‘숲길’은 지리산 둘레길 해빙기 정비를 마치고 지난 3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리산 둘레길 이용자의 안전과 편안한 이용을 위해서 노면의 안전 상태 및 안내 시스템 점검과 안전표시 1,200여 개, 쉼터, 다리 등을 모니터링 해 정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