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안 빈티지 수입 가구 브랜드 까사알렉시스가 새로운 오피스 예능 ‘신입사원 탄생기 - 굿피플’에 가구를 협찬 지원했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굿피플은 로펌에 입성한 사회초년생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 채널A의 인기 예능 ‘하트시그널’ 제작진이 만드는 새로운 예능으로, 까사알렉시스는 하트시그널에 이어 가구 협찬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

로펌의 인테리어라는 컨셉을 위해 최상급 퀄리티의 가죽으로 만든 레더 소파 '트라이베카소파'를 비롯해 소파 테이블, 라운지 체어로 꾸민 라운지와 '멘탈다이닝테이블'을 배치한 실용적인 회의실 등 자칫 딱딱할 수 있는 공용 사무 공간을 모던하면서도 유니크하게 스타일링해 눈길을 끈다.

까사알렉시스는 트렌디한 컨셉과 주거 공간을 비롯한 사무실, 상공간, 호텔 등의 다양한 공간 속 높은 활용도 덕에 각종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속 가구로 각광받고 있다. 까사알렉시스 브랜드 관계자는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가 반영되는 방송에서 꾸준히 가구 협찬이 이어지는 등 까사알렉시스의 특별한 컨셉과 제품이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직영점인 강남점, 분당점에 이어 최대 규모 매장인 도산점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피스 예능 굿피플 속 가구는 직영점을 비롯한 전국 까사알렉시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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