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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홈디포 건축 자재를 공급하는 기업
TS International,Inc.의 라하브라 스타코, 스테고 랩

TS International,Inc는 미국 홈디포(The Home Depot)의 내수용 건축 자재를 한국 시장에 공급하는 업체다. 미국의 규제를 통과한 엄선한 제품만을 공급하기 위해 주문자 생산방식이 아닌 미국 내수용품으로 생산된 제품만을 공급하며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토양에서 발생하는 라돈 가스를 차단하는 스테고 랩(STEGO WRAP VAPOR BARRIER)과 목조 주택 및 일반 주택의 외장재로 사용되는 스타코플렉스의 원조 격인 오지리널 라하브라 스타코(LaHabra Stucco)가 대표적인 품목. 이기영 TS Internatiomal,Inc 대표에게 스테고 랩과 라하브라 스타코에 대해 들었다.

 

라돈을 차단하는 스테고 랩

라돈은 화강암과 변성암 같은 암석이나 토양, 건축자재 등에 존재하는 우라늄이 몇 차례 붕괴를 거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무색·무취·무미의 기체다. 땅에서 자연적으로 생기며 지구상 어디에나 존재하는 자연방사능 물질이다. 라돈이 문제가 되는 부분은 실내로 유입됐을 때다. 실내로 유입된 라돈은 호흡을 통해 인체에 흡입되며 알파선을 방출하고 폐조직을 파괴한다. 실제로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세계 폐암 발생의 3~14%가 라돈에 의한 것이라고 발표하며 폐암 발병의 주요 원인 물질로 규정했다. TS Internatiomal,Inc 관계자는 “세계보건기구는 ‘국제 라돈 방지 계획’을 수립해, 실내에서 라돈 농도를 관리하도록 권고하고 있는데, 미국에서는 1억 3천만 채가 넘는 주택 중 2천만 채가 라돈 저감 장치 설치가 필요한 주택으로 분류됐다”고 설명한다. 

실내 라돈의 85~97%는 건물 바닥이나 벽의 갈라진 틈을 통해 들어온다. 미량이지만 건축 자재나 지하수에 녹아 있는 라돈이 실내로 유입되기도 한다. 토양층을 통과해 올라온 라돈은 실외보다 압력이 낮은 건물 내부로 유입되며 쌓이는데, 토양과 인접한 단독주택이나 바닥과 벽에 균열이 많은 오래된 건축물, 환기 시설이 부족해 라돈이 잘 빠져나갈 수 없는 실내에서 농도가 높다. 라돈의 농도는 지역이나 계절적 영향에 따라 차이를 보이지만 주로 화강암이 넓게 분포된 지역에서 높게 나타난다. 

신축 건물은 시공 초기 습기와 라돈을 차단하는 스테고 랩을 활용하면 비용 대비 최고의 저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스테고 랩은 최고 등급의 폴리오레필 수지로 제작된 다층 플라스틱 압출 제품으로, 증기 장벽으로 사용되어 토양에서 발생하는 라돈이나 메탄가스, 독성을 완벽히 차단한다. 고탄성과 유연성을 지니고 있어 15Mil의 제품이 50~55평의 땅을 포장할 수 있으며 영구적인 안전성을 제공한다. 건물을 올리기 전 골재와 모래 혹은 다진 흙 위에 스테고 랩 방습층을 깐 다음 스테고 테이프를 이용해 단단히 밀봉하면 된다. 커팅면과 파이프 돌출면에 도포해 밀봉을 도와주는 수성 에멀젼 스테고 매스틱과 마감면과 틈새까지 밀봉할 수 있는 스테고 테이프를 함께 사용한다.

 

미국 스타코의 원조, 라하브라 스타코 

1926년 미국에서 탄생한 라하브라는 현재까지 가장 신뢰받는 스타코&외단열 시스템 브랜드다. 건축외장 산업의 대표업체로 제품의 품질과 일관성, 신뢰도, 서비스의 새로운 표준을 계속 만들어가는 북미 시장의 선도 기업이다. 현지에서는 오리지널 캘리포니아 스타코라는 별칭으로 불리는데, 스타코&외단열 시스템 진보에 기여하는 중추적 역할을 하며 수많은 기술들을 개발해왔다. 전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것으로 알려진 캘리포니아 주의 환경 기준을 통과한 친환경 제품으로도 유명하다. 

라하브라 스타코는 뛰어난 텐션과 내구성을 가지고 있는데, 건물의 수축 팽창에 따라 발생하는 크랙을 방지해 표면을 보호한다. 불규칙한 기하학 모양의 입자로 이루어져 있어 도포 작업 시 부드럽고 평평하게 잘 밀리기 때문에 쉽고 편리하게 시공할 수 있다. 크리미한 물성으로 크림치즈를 바르는 듯한 가벼운 느낌으로 도포가 가능한데, 대부분의 바탕재(목재, 요업계 사이딩, 몰타르, 타일, 미장, 스프레, 칠판, 외부단열보드, ALC 판 등)에 직접 시공이 가능하다. 이기영 대표는 “일반적인 수성페인트 기준보다 훨씬 낮은 휘발성 유기화합물 함유량으로 외장은 물론 내부 인테리어에도 적용 가능하며 전용 조색 시스템을 국내에 구축해 자외선에 강한 총 132가지 기본 컬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최신 오염 방지 기술도 주목할 만한 부분. 뜨거운 여름철 연화에도 표면 경도가 일정하게 유지되어 오염물이 부착되는 것을 방지하고 내구성이 뛰어나 압력 세정만으로도 깔끔한 세척이 가능하다. 일반 규사는 철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시간이 지나면 녹이 슬지만 칼슘 샌드로 만들어진 라하브라 제품은 부식 문제를 해결하고 밀착도가 우수해 높은 표면 강도를 지닌다. 열방출시험 및 가스 유해성 실험에서도 외단열에 최적화된 화재등급 A를 획득하며 미국 화재 기준을 통과했다. 퍼마 플렉스, 퍼마 피니쉬, 퍼마 엘라스틱 등이 있으며,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100% 아크릴 기반의 파렉스 USA 프라이머도 훌륭한 품질을 자랑한다. 
이기영 대표는 “기업의 참된 윤리를 실현할 수 있는 좋은 건축 자재를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까다로운 환경 규제와 보증 기간, 내구성 등을 통과한 제품들로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고정 기자  jko@media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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