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퍼니싱 리빙 브랜드 베뤼렌(berühren, 대표 김세인)이 5월 가정의 달 및 시그니처 소파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베뤼렌은 독일어로 ‘마음에 와닿는’이라는 뜻으로 삶과 생활 속에서 오랫동안 공감할 수 있는 가구와 오브제를 만드는 리빙 브랜드다.

5월에는 베뤼렌의 시그니처 소파 브랜드 ‘DAY803’ 론칭을 기념해 전품목 10% 할인 행사가 진행되며, 이번 행사 품목은 시그니처 소파 브랜드 DAY803 라인 2종과 모듈소파 브랜드 DAY116 라인 2종 등 베뤼렌을 대표하는 소파 전품목이 할인 대상이다. 전품목이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주문제작 가능하며, 할인 행사 기간은 5월 10일부터 6월 10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된다.

김세인 대표는 "베뤼렌은 가구를 통해 여러분들의 삶이 가치있고 풍성해지기를 바라는 리빙 브랜드"라며 "베뤼렌 론칭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모든 상품의 가격이 10% 할인되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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