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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성이 뛰어난 친환경 표면 마감재 LPM
(주)효산LPL&아이씨씨 저밴딩 LPM 'HI-FLEX'
 

저압 멜라민 함침수지를 말하는 LPM(Low Pressure Melamine impregnated paper)은 목재나 철재에 비해 내구성 등의 물성(物性)이 뛰어나 가구 표면재 및 인테리어 표면 마감재로 가장 많이 사용된다. LPM은 내구성을 부여하기 위해 함침용 원지(종이)에 멜라민 수지를 침투하고 배어들게 하는 함침 과정을 거쳐 표면재용으로 만들어낸다. 접착제 없이 열압만으로 성형 접착할 수 있게 만든 표면 마감재로 표현력과 자연감이 뛰어나며 강한 내마모성, 내스크래치성, 내열수성, 내화학성 등이 우수한 친환경 표면 마감재다. 타 표면재 대비 가격 경쟁력이 높아 일반 가구와 부엌, 사무용, 붙박이장, 목창호, 마루 등을 제작하는 국내 대형 가구 회사에서 대부분 사용하고 있으며 아파트 내장 표면 마감재로도 사용된다.

보드 밴딩 현상을 최소화한 표면 마감재 HI-FLEX

그 중 저밴딩 LPM인 'HI-FLEX'는 최근 (주)효산LPL&아이씨씨(대표 장영환)가 선보인 LPM이다. LPM이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고, 가구 및 인테리어 표면 마감재로 널리 채택되고 있음에도 그 동안은 도어 후면용으로 사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일반 LPM은 표면 물성이 뛰어나지만, 단면에 적용할 경우에는 프레스의 열압에 의해 보드가 휘는 밴딩 현상이 발생했기 때문. 효산LPL&아이씨씨는 이에 수지 반응 시 각종 첨가제와 반응 온도, 시간 등을 조정해 LPM 고유의 장점인 표면 강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단면 프레스 시 발생하는 보드 밴딩을 최소화할 수 있는 ‘HI-FLEX'를 개발해 냈다. 이로 인해 반대 면에 PET나 UV 등 다양한 표면 마감 소재 적용이 가능해졌다. 장영환 대표이사는 “가구 및 인테리어의 표면을 안정화할 수 있는 저밴딩 LPM ‘HI-FLEX’를 생산, 공급함으로써 가구사나 건설사는 물론 소비자에게도 기여할 수 있으리라 본다”고 설명했다. 효산LPL&아이씨씨는 최근 1년간의 시험 생산 공급 및 적용을 마치고 본격적인 양산 체제에 들어갈 예정이다.

국내 최초로 LPM을 개발한 (주)효산LPL&아이씨씨

친환경 가구 및 인테리어 표면 마감재 전문기업인 (주)효산LPL&아이씨씨는 30년 노하우의 기술 연구로 수입에만 의존하던 LPM을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에 성공, 가구 및 인테리어 표면 마감재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최초로 LPM Two-Coater 방식을 도입해 기존 LPM 가공법을 개선하며 30여 년 간 시장을 리드해 오고 있는 것. 국내 최대의 최신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는 효산LPL&아이씨씨는 화재에 안전한 방염 LPM, 곡면 래핑 접착이 가능한 Finishing Foil, 내구성을 더욱 강화한 고기능성 LPM 알파레이 등 우수한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다. 멜라민과 요소 수지 기본 베이스에 20여 가지 원료를 배합해 수백, 수천가지 색상과 무늬에 따라 맞춤 제작이 가능한데, 국내 LPM 총 생산량의 70%인 1일 15만장의 LPM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수지 및 합침 기술에 끊임없이 투자하고 있으며 친환경 표면마감재 기술연구소가 함께 자리 잡고 있어 현장에서 제조되는 멜라민, 요소 수지의 기본 물성 테스트를 진행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을 생산해내고 있다.

고정 기자  jko@media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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