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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유니버설, 101년 역사 ‘판한스’ 목공기계 본격 판매…목공방 중심으로 홍보 전략 세워
판한스의 슬라이딩 테이블쏘 680-10

[한국목재신문=김미지 기자] 목재가공기계 전문도매업체 한양유니버설(주)(대표이사 김형준)이 독일 3대 클래식 목공기계업체 ‘판한스-호쿠베마(Panhans-HOKUBEMA)’의 기계를 선보인다.

1918년 설립된 독일 판한스는 올해로 101주년을 맞은 역사 깊은 목공기계 생산업체다. 2010년 집성프레스, 조립프레스, 창호프레스 등 다기능 작업테이블로 유명한 ‘라인홀드 백’에 인수됐으며, 이후 ‘호쿠베마 마시넨바우’라는 새로운 회사를 설립해 각종 기계 설비류를 공동으로 개발, 생산, 유통하고 있다.

특히 한양유니버설은 국내에 새로 창업하는 목공방을 중심으로 홍보 및 마케팅 전략을 세웠다. ‘착한 가격’을 내세우는 판한스의 기계는 우리나라 목공방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낼 것이라는 분석이다. 대부분 중저가 기계를 사용하는 목공방들이 AS지원 등 품질에 대한 불만을 계속해서 토로했기 때문. 이에 독일기계에 대한 가격 편견을 줄이고 가격대비 고품질의 제품인 핀한스의 기계는 국내 시장에 빠르게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지 기자  giveme@media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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