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혼자서 경제생활을 꾸려나가는 1인과 경제의 합성어인 일코노미 세대가 증가하면서 명품 수입 가구 쏘홈의 1인 소파, 1인용 리클라이너가 매장 內 판매량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쏘홈의 리클라이너 소파는 등받이가 사람의 체중으로 자연스럽게 뒤로 넘어가면서 편안한 착석감을 유지할 수 있는 글라이딩 시스템의 1인 리클라이너 소파로 최근 가성비 좋은 트렌디한 가구를 원하는 일코노미 세대들에게 인기를 끌고있다.

쏘홈 베라 1인 리클라이너

이번 새롭게 출시된 안젤로 리클라이너는 이태리 정통 가죽 가공 장인들의 기법을 그대로 사용하여 만든 세미 애날린 천연가죽 제품이다. 디자인이 모던하고 세련되어 까다로운 셀럽들의 눈길까지 사로잡으며 런칭 한 달 만에 매장 內 판매율을 꾸준하게 상승시키고 있으며 이번 신제품 출시로 기존 베스트셀러 '베라 1인 소파'의 기록을 갱신할 것으로 보여진다.

쏘홈의 리클라이너는 설계 단계부터 의사들이 직접 참여하여 척추의 S 커브와 경추 C 커브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도록 앉았을 때 몸의 굴곡을 빈틈 없이 채워주어 마치 무중력 상태에 있는 듯한 편안한 착석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등받이는 170도 각도까지 조절이 되어 낮잠이나 독서, TV 시청 등 다양한 공간에서 다양한 각도로 편안하게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거실, 침실, 서재까지 활용도가 좋은 상품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리클라이너 쿠셩닝은 독일 SLS(Super Loop Spring) 기술을 적용하여 꺼짐 현상이 적어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압축 밴딩 기술로 제작된 다리 디자인은 유러피언 월넛의 견고함과 브라운 컬러의 따뜻함을 선사해주고 있다.

가죽 컬러는 블루, 아이보리, 그레이 3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기존 소파를 사용하고 있더라도 공간의 디자인 포인트 역할까지 톡톡히 해주어 인테리어에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평이다

현재 2019년 하반기 쏘홈의 명품 수입가구를 대구가구단지, 대전가구단지, 광주가구단지, 가평가구단지서울 본사를 포함 전지점 전시품을 최대 60%까지 할인행사를 통해서 신제품 1인소파, 1인용리클라이너를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쏘홈 공식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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