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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2호선 문제, 완전히 복구돼 정상화 됐다"
10일 출근길 대란으로 시민 불편 가중..표출장치 이상으로 운행 지연
서울 지하철 2호선 노선도.(사진=네이버 지하철 노선도 캡처)

[한국목재신문=송한주 기자] 서울지하철 2호선 운행에 차질이 생기면서 출근길의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서울교통공사 측은 10일 오전 출근 시간대에 발생한 지하철 2호선 문제가 사고 발생 27분만에 완전히 복구돼 정상화 됐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이날 오전 “2호선이 멈춘 것이 아니다. 열차번호 표출 이상이 있었다. 표출장치 이상이지 열차운행 신호장비 고장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어 2호선 문제로 인해 열차 운행과 관련된 신호 장애나 열차 정지는 발생치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8시께 서울 지하철 2호선 각 역에선 신호 장애 문제로 열차가 지연 운행되고 있다고 안내했다. 특히 지하철이 지연된 시간이 시민들이 출근과 등교하는 시간이어서 많은 사람이 큰 불편을 겪었다.

서울교통공사가 홈페이지에 게시한 간편 지연 증명서 내용.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캡처

한편 지하철 연착으로 회사나 학교에 늦었다면, ‘지하철 지연 증명서’를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와 역사에서 발급받아 제출할 수 있다. 공사는 지하철 문제로 5분 이상 열차가 지연됐을 시 지연 증명서를 발급한다.

송한주 기자  veryordinary@naver.com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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