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날씨가 선선해지고 좋아짐에 따라 야외 외출을 하는 가족들이 많아졌다.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모든 시간을 아이와 함께 보내게 되는데, 외출을 할 때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유모차이다. 이동 및 휴대가 편리한 휴대용유모차, 절충형 유모차가 인기를 끌었으나 최근에 유모차의 트렌드가 변화하면서 안전과 가성비 그리고 아이들이 선호하는 디자인까지 잡은 트라이크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글로벌 브랜드 미토 패밀리의 신제품 미토 트라이크 (MiTO Trike Yo)는 세련되고 승용완구의 느낌의 디자인으로 아기유모차를 타기 꺼려하는 아이에게 제격인 제품이다. 또 해외여행이 잦아지면서 주목을 받았고 유아 트라이크 유모차는 가볍고 컴팩트한 사이즈와 무게, 쉬운 폴딩으로 해외 여행시 휴대하기 편리하여 출시 이후 꾸준한 주목을 받고 있다.

휴대용 유모차보다 훨씬 가벼운 초경량(4kg)이며, 3초 폴딩으로 쉽게 접을 수 있는 접이식 트라이크로 휴대 및 보관이 편리해 출시 이후 초경량 유모차, 가벼운 유모차, 미니 유모차로도 불리우며 화제다.

4개의 광폭 바퀴는 비포장 노면에서도 아이가 넘어지지 않게 안정적이며, 모든 바퀴는 LED를 적용하여 야간에도 안전하게 운행이 가능하다. 최고급 볼베어링 시스템으로 유연하고 안정적인 360도 핸들링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휴대용유모차, 절충형 유모차 바퀴에 쓰이는 EVA 소재 대비 3배 이상 강력한 내구성을 지닌 PU 바퀴로 오랜 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아기 유모차와 달리 글로벌 브랜드 미토 유아 트라이크 절충형 유모차는 사용자 키에 맞춰 푸쉬바를 4단으로 높이 조절 할 수 있으며, 아이 발 높이에 맞춰 조절할 수 있는 발 받침대도 장착되어 있다.

글로벌 브랜드 미토 트라이크-YO는 안전한 초경량 휴대용 트라이크 유모차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안전하게 언제든지 고정할 수 있는 풋브레이크와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을 잡아주는 원형 안전바, 안장 고정장치가 있어 편리성과 디자인뿐 아니라 안전에 최대한 신경을 쓴 것을 알 수 있다.

또 KCL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 유해물질 테스트를 통해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어린이제품 국가통합인증인 KC인증을 받았다. 최근에 이슈가 되는 1급 발암물질 라돈에 대해 대한라돈안전협회에서 공식 라돈안전인증을 받은 안전한 제품이다.

초경량 신생아유모차, 어린이유모차, 2인용 트라이크 이상으로 편리성을 갖추기 위해 미토 컵홀더와 미토 트라이크 전용 바구니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있다. 미토 컵홀더는 다양한 유모차브랜드에 모두 설치가 가능한 멀티 컵홀더이다. 미토 바구니는 큼지막한 사이즈로 다양한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다.

미토 트라이크-YO 는 아기 유모차, 어린이 유모차 기능도 있지만, 아기자전거, 유모차 자전거와 비슷한 기능도 가지고 있다. 유모차 자전거처럼 페달은 없지만, 페달대신 붕붕카처럼 발로 땅을 밀치고 달릴 수 있다. 걷는 게 서툰 아이에게는 보행기 기능과 비슷해 운동신경 발달에 도움이 된다.

미토 트라이크-YO를 선택하려는 소비자라면 휴대용 유모차 순위, 절충형 유모차 순위, 국산유모차, 유아 트라이크, BMW트라이크 등을 검색하는 것보다는 직접 글로벌 브랜드 미토킥보드를 검색하여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미토 트라이크 선착순 100명 반값 할인 행사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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