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오는 25일까지 ‘2019 희망산촌동동체 경진대회’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산촌마을 공동체의 자긍심 고취 및 선정된 사례를 확산시켜 산촌공동체 활성화 도모하기 위해서다. 마을소득부문과 행복산촌부문 각각 최우수 1개, 우수 2개 총 6개 마을을 선정해 ‘우수마을 명패’와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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