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조주택 선호도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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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주택 선호도분석 결과
  • 편집부
  • 승인 2003.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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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형 별장․레저용 목조주택 선호도 높다
임업연구원에서는 전국의 목조주택 이용자 1,500명(수도권 657명, 영남권 611, 호남권, 149명, 충청권 83명)을 대상으로 목조주택에 대한 선호도조사를 실시했다.
목조주택 이용자들의 목조주택에 대한 인식과 향후 목조주택 거주 가능성을 알아보자.


목조주택 인지도
목조주택을 직접 보거나 들어본 적이 있다는 응답이 93%로 높게 나타났으며, 설문 응답자가 현재 살고 있는 주택의 형태를 보면 아파트가 55.1%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단독주택(28.7%), 연립주택(7.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재산규모를 살펴보면, 재산규모가 4억원대 이상에서 아파트에 사는 비율(67.1%)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단독주택은 24.1%를 나타냈으나, 목조주택 거주비율은 1.8%에 불과했다.


향후 구입희망 주택 형태
향후 희망하는 주택형태로 단독주택(34.7%), 목조주택(29.1%), 아파트(27.2%) 순으로 나타나 현재는 아파트에 많이 살고 있지만, 향후에는 목조주택이나 단독주택에 거주하려는 층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목조주택 구입 희망자들의 재산규모는 3억원대 이상층에서 많았다.
목조주택을 구입한다면 구입예상 년도로 2010년이 37.3%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2020년(25.3%), 2015년(18.4%), 2005년(16.3%)의 순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특성별로는 연령층이 높을수록, 재산이 많을수록 대체적으로 구입 예상연도가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목조주택을 구입할 의사가 있다는 응답자는 57.3%로 나타나 반면 구입하지 않을 것이다 응답은 7.7%에 그쳐 목조주택의 구입의사가 다소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목조주택 일반적 용도 의견
목조주택의 일반적인 용도로 별장 · 레저용으로 생각하는 응답자가 65.8%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노후 주거용(20.9%), 일반 주거용(12.2%) 등의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연령층이 낮을수록 목조주택의 일반적인 용도를 별장 · 레저용으로 보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났다.


전원주택의 선호 형태
전원주택의 선호형태로는 목조주택(71.8%)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토담집(20.2%)의 선호도도 높은 편이었으나 시멘트 양옥집(5.9%)은 낮게 조사됐다.


목조주택 선호도 및 가격
주거용 목조주택의 적정평수로는 30평~35평(42.4%)에서 매우 높은 선호도를 나타냈다.
목조주택에 대한 가격민감도 분석 결과, 수용가격대는 250만원~ 325만원 수준에서 목조주택 구입의사가 있었으며, 적정가격은 평당 310만원 수준이었다.


목조주택 이미지 개선점
목조주택에 대한 개선사항으로는 ‘가격을 보다 저렴하게 공급해야 한다(55.4%)’와 ‘화재에 보다 더 안전하게 해야 한다(55.2%)’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 또한, 건물의 유지관리를 편하게 해야 한다(38.4%)와 주택의 수명을 보다 길게 해야 한다(32%)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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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임업연구원 임업경제과 김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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