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현대百그룹, 한남 3구역에 럭셔리 백화점 들어선 아파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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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현대百그룹, 한남 3구역에 럭셔리 백화점 들어선 아파트 추진
  •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 승인 2019.10.1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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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서울에 현대백화점이 입점하는 재개발 아파트 단지가 최초로 등장한다.

현대건설이 현대백화점과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현대건설 본사 사옥에서 향후 한남3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 지역 내 백화점 입점 업무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서명식에는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장 윤영준 전무, 도시정비영업실장 김태균 상무, 현대백화점 그룹 영업본부장 정지영 부사장을 비롯한 각사 관련 인사가 참석했다.

윤영준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장(왼쪽) 정지연 현대백화점 부사장

이번 협력의 주요 사항은 ▲현대백화점 계열사 및 보유 브랜드의 한남 3구역 상가 입점 ▲ 상가 컨텐츠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상호 공동 기획 ▲ 한남3구역 입주민 대상 주거 서비스 제공(조식서비스, 케이터링 등)을 담고 있다.

또 현대백화점 문화 강좌를 포함한 다양한 문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완벽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입주민들의 니즈와 부합하며 업무 제휴를 통해 입주민들은 조식서비스, 케이터링 서비스 등을 최고 수준으로 제공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은 프리미엄 백화점의 상징인 현대백화점과 국내 최고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랜드와 손잡고, 서울 최초 프리미엄 백화점이 들어선 아파트 컨셉의 설계를 추진하고 있다”며 “외관의 화려한 모습을 넘어선 단지의 가치와 입주민의 실생활 품격이 높아질 수 있는 특장점을 살리겠다” 고 강조했다.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webmaster@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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