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영화진흥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전날 최신영화순위는 '82년생 김지영', '조커', '말레피센트 2', '가장 보통의 연애', '날씨의 아이' 등의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1위는 일간관객수 148,321명, 누적관객수 1,411,220명을 기록한 82년생 김지영이 차지했다.

82년생 김지영은 김도영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정유미 주연으로 평점 6.39점을 기록하고 있다.

2위는 일간관객수 30,135명의 조커가 차지했다.

토드 필립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호아킨 피닉스 주연으로 평점 8.66점을 받았고 누적관객수 5,020,594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어 3위는 일간관객수 28,309명인 말레피센트 2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점 7.67점을 받고 있는 말레피센트 2의 누적관객수는 5,020,594명이다.

이밖에 4위는 일간관객수 18,937명의 가장 보통의 연애, 5위는 11,349명의 날씨의 아이이다.

6위부터 10위까지의 일간관객수 순위는 다음과 같다.

6위 : 람보 : 라스트 워 (7,638명)

7위 : 블랙머니 (4,117명)

8위 : 신의 한 수: 귀수편 (4,059명)

9위 :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3,811명)

10위 : 퍼펙트맨 (3,64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