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샬랑 드 파리는 지난 28일 자사의 브랜드가 신세계면세점에 입점했다고 알렸다. 샬랑 드 파리는 이미 롯데, 현대, 신라, 엔타스 면세점 등 입점하여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으며, 이번 신세계면세점 입점을 통해 국내 대형면세점에 모두 입점하였다. 신세계면세점 입점은 기존 면세점에 입점에 대한 좋은 반응의 분위기를 한층 업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샬랑 드 파리는 피부고민별 맞춤 스킨케어 브랜드로 피부고민을 트러블, 모공, 기미/잡티, 주름, 수분 부족 지성 5가지로 세분화하고 그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하는 브랜드로 소비자들은 자신의 피부 고민에 맞는 전문화 된 제품을 맞춰 사용 할 수 있다.

샬랑 드 파리의 제품은 검증된 성분만을 사용해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얻고 있는데, 제품을 출시하기 전 약 20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2~4주간의 임상시험을 통해 효과와 안정성이 입증된 제품만을 출시한다. 

마지막으로 샬랑 드 파리 관계자는 "신세계면세점 입점으로 국내의 모든 면세점에서 샬랑 드 파리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또한 국내 소비자 외 해외 소비자에게도 조금 더 다가갈 좋은 기회가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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