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빅브라더가 인천의 지역인 부평에 새로운 트렌드를 만드는 복합쇼핑외식문화 플랫폼 '빅브라더다이닝'을 새롭게 오픈하고 런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26일까지 응모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11월 5일 추첨을 통해 가을맞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여행권을 증정하였다. 

▲1등에게는 사이판 2인 여행권, ▲2등에게는 커피머신, ▲3등에게는 빅브라더 외식상품권 등을 선물했다.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음식 제공과 1,000여가지 유니크한 제품을 취급하는 라이프스타일샵 'LQL'이 입점해 있는 복합문화공간 빅브라더다이닝은 오픈과 함께 이용객들의 좋은 평을 받고 있다.

특히 40년 전통의 대전맛집 '바로그집'은 국민간식인 떡볶이를 기존의 떡볶이와 차별화를 둔 레시피를 통해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해 그 수준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빅브라더 박대형 대표이사는 "빅브라더다이닝 런칭 후 고객을 위해 특별한 사은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그 기회도 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빅브라더 이벤트 및 바로그집의 가맹문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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