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여울역 세텍 (SETEC) 2홀에 위치한 종합건설 한글주택 부스
▲학여울역 세텍 (SETEC) 2홀에 위치한 종합건설 한글주택 부스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서울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11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진행하는 2019 서울 경향하우징페어에 전원주택, 상가주택 전문기업 종합건설 한글주택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글주택은 종합건설로 수익형 주택인 상가주택, 다가구주택을 시공한 사례가 많은 업체이면서 타 업체와는 다르게 콘크리트/목조 공법을 함께 다루고 있어 수익형 주택, 거주형 주택을 원하는 예비건축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글주택 부스에서는 그 동안 직접 시공한 사례들 중 대표적인 사례들을 살펴볼 수 있으며, 건축 매니저들과 그 자리에서 대면상담이 가능하기 때문에 건축박람회 참가 시에는 대기 인원이 항상 많다. 때문에 입장 시, 미리 예약을 해두는 것 또한 하나의 팁이 될 수 있다.

서울 경향하우징페어 기간 동안에 계약을 할 경우에는 여태까지 만나볼 수 없었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공식적으로 처음 선보이는 한글주택의 마스코트와 함께하는 깜짝 이벤트도 준비되어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글주택 홈페이지,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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