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2020년 개통 예정인 “샤인스톤”이 민간 준공공 임대 신청하여 8년 장기전세를 선보인다.

오남선 복선 전철은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정 광역철도로 서울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과 남양주시 별내, 오남 , 진접 등 3개 역을 연결하는 14.8 키로미터 구간의 철도로 2020년 개통 예정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오남 양지리에서 서울역까지는 환승 없이 50분, 서울 노원구 당고개역까지는 15분대로 이동을 할 수 있게 되어 서울과 교통 노선이 좋아져 자연환경이 쾌적한 수도권 인근 주거를 원한다면 제격이다. 

평형 대는 1.5룸에 추가로 테라스, 2룸, 3룸에는 2룸복층 테라스가 있는 집이 있고 4룸은 복층형 테라스 구조이다. 특히 4룸 복층형은 복층 큰 방과 테라스가 매우 넓으니 아이들 놀이방, 공부하는 학생 공부방, 영화 관람할 수 있는 DVD관, 지인분 식사 초대 등 설계 시부터 테라스 활용으로 인해 입주자들에게 힐링을 주고자 계획했으며 대형마트와 병의원 등 생활 편의시설 및 학교가 인근에 있기에 편리하다.

특히 국토가 3기 신도시를 조성하면서 교통망을 확충하고 120만㎡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자족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어서 남양주시의 기대가 크다.

앞으로 남양주는 경제, 문화의 중심지가 될 것이며 그동안 교통망을 확충하려 해도 사업 타당성이 나오지 않아 어려움이 있었는데 신도시 개발과 함께 해결되리라 본다.

이러한 호재로 차후에 남양주 왕숙 신도시를 눈여겨보시는 신혼부부들이 편안하게 거주하면서 왕숙 신도시 지켜볼 수 있는 안식처가 필요했는데 마침 오남역 인근에 양지테라스빌이 8년간 이사 걱정 없는 장기 전세를 선보이며 왕숙 신도시 대기수요인 신혼부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샤인스톤에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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