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경 아나운서 "허참을 처음 봤는데 올망졸망하고 귀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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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경 아나운서 "허참을 처음 봤는데 올망졸망하고 귀엽더라"
  • 송한주 기자
  • 승인 2019.11.1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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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사진=KBS)

[한국목재신문=송한주 기자] 오유경 아나운서 허참과의 MC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은 '명불허전' 코너로 꾸며져 '가족오락관' MC 출신 오유경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오유경 아나운서는 대한민국 예능의 원조격인 가족오락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가족오락관'은 1984년 4월에 방영을 시작, 지난 2009년 4월 총 1237부작으로 막을 내려 오랫동안 시청자들에 사랑받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그는 "'가족오락관' 여자 1대 MC였다. 당시 내가 좀 잘 나갔다. 허참을 처음 봤는데 올망졸망하고 귀엽더라. 그때 가수인지 코미디언인지도 몰랐다. 같이 해서 좋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모두 아시겠지만 허참 선생님 별명이 촉새다. 촉새라는게 순발력이 뛰어나고, 빠르고 이런 의미가 포함돼 있는 거다. 제가 보통 단독 MC를 하고 점잖은 이계진씨랑 '연예가중계'를 하다보니 어려운 게 없었다"라며 "그런데 허참씨는 말을 잘 채가는 스타일이다. 워낙 프로그램이 크고 게스트가 많다보니까 책임감이 그럴 수밖에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1대 여자 MC 오유경 아나운서는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다.

송한주 기자   veryordina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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