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포스터
▲영화 포스터

11월 12일 영화진흥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전날 최신영화순위는 '신의 한 수: 귀수편', '82년생 김지영',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날씨의 아이', '아담스 패밀리' 등의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1위는 일간관객수 132,868명, 누적관객수 1,203,844명을 기록한 신의 한 수: 귀수편이 차지했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리건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권상우,김성균,김희원 주연으로 평점 8.12점을 기록하고 있다.

2위는 일간관객수 46,797명의 82년생 김지영이 차지했다.

김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정유미 주연으로 평점 6.66점을 받았고 누적관객수 3,220,841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어 3위는 일간관객수 37,875명인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점 8.56점을 받고 있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의 누적관객수는 3,220,841명이다.

이밖에 4위는 일간관객수 9,706명의 날씨의 아이, 5위는 6,214명의 아담스 패밀리이다.

6위부터 10위까지의 일간관객수 순위는 다음과 같다.

6위 : 닥터 슬립 (5,924명)

7위 : 감쪽같은 그녀 (5,076명)

8위 : 조커 (3,345명)

9위 : 말레피센트 2 (2,440명)

10위 : 가장 보통의 연애 (1,77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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