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스터디카페 브랜드 ‘홀릭스터디카페’가 성남시 도촌점을 오픈준비중이며 오픈 사전예약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홀릭스터디카페 도촌라운지는 그룹룸 6인실과 열람실 52석으로 구성되었으며 오픈기념 사전예약 행사로 선착순 50명에게 기간권(28일), 시간충전권(100시간), 고정권(28일)을 할인 제공 한다. 

또한, 기간권 및 시간충전권 구매고객에게는 사물함 및 고급 텀블러를 제공 한다. 또한 홀릭스터디카페 본사에서는 실질적인 가맹점에 도움을 주기위에 두달에 한번씩 전지점을 대상으로 100만원 장학금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하여 이벤트를 참여하기 위한 이용객들의 재방문이 늘고있다.

 홀릭스터디카페는 기본 이념인 공부에 빠져들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전좌석 업계 최대사이즈의 책상을 도입하여 1미터 길이의 넓은 테이블과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개인의 특성을 배려하기 위해 1인실, 좌식, 오픈석, 오픈파티션, 일체형테이블, bar테이블 등 다양한 좌석형식을 제공해 이용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홀릭스터디카페’는 업계 최초 VR시스템을 도입해 좌석 선택시 VR을 통해 사전에 원하는 자리를 직접 선택하여 결제할 수 있으며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언제나 이용이 가능하다. 홀릭스터디카페 도촌라운지 이용권은 당일권 2/4/6/12시간, 시간충전권 50/100시간, 기간권 4주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더불어 홀릭스터디카페는 창업 시 철저한 상권분석을 통해 입지 선정을 하고 오랜 시간 운영해야 하는 공간투자업 특성상 경영에 어려움이 따르지 않게 하기 위해 보여주기식의 분석이 아닌 실제 현장방문을 통한 실질적인 상권분석으로 지역의 특성과 상황을 면밀하게 검토 후 창업자에게 알맞은 지역을 제안한다.

홀릭스터디카페 관계자는 “스터디 공간에 대한 인식변화와 회원들의 니즈에 따라 기존 독서실, 도서관과 같은 엄숙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오픈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백색소음으로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이용하는 학생들의 학습패턴을 분석하는 시스템으로 공부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앞으로 스터디카페들이 나아가야 할 방안을 제시해 보이기도 하였다.

홀릭스터디카페 가맹점 휴게공간은 ‘프리미엄 커피 밴딩머신을’ 구비하여 고급 커피를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으며 컵과 홀더가 비치돼 어디서든 자유롭게 커피를 마실 수 있고 삼성페이 및 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무인 프린트기가 설치되어 복사, 인쇄, 스캔, 팩스 등 오피스 업무가 가능하며, 그룹룸을 활용해 업무회의 장소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한편 홀릭스터디카페는 다른 가맹점주들과의 상생을 위하여 현재 오픈된 매장과 500M 이상 떨어져 있어야 계약이 가능하며 전문 마케팅 에이전시와의 R&D 체결이 되어 있어 오픈후에도 다양한 마케팅 홍보시스템을 제공한다. 

가맹 계약 후 부동산 임대차 계약 시점부터 45일의 공사 기간이 소요되며(특수상황 제외) 인테리어 비용에 별도공사(철거, 소방, 전기승압, 냉난방기, 닥트, 화장실 등) 및 키오스크(무인기)를 제외하고 점주분들의 비용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가비용(PC, TV, 책상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공하고 있다. 홀릭스터디카페 도촌라운지 문의 및 사전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