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S11을 내년 2월에 중순 공개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며 갤럭시S11의 사양에 대한 루머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갤럭시S11은 6.4인치, 6.7인치, 6.9인치 3가지 화면크기로 나오며, LTE모델2개와 5G모델 3가지가 출시될 것이 유력하다고 한다.

이러한 가운데 2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폰지점프'에서는 LTE 모델 스마트폰을 모아 할인행사 진행중이다. 최신폰인 갤럭시S10은 최저 3만원대로 핸드폰 개통이 가능하여 많은 소비자들이 몰리고 있다. 이외에도 공짜스마트폰이 대거 판매 중이다. 갤럭시S9과 LG핸드폰 V40, G8 그리고 아이폰7은 0원 판매중이다, 특히 V40과 G8은 번호이동 기기변경 모두 0원 공짜스마트폰으로 판매중이어서 가성비스마트폰을 찾는 소비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폰지점프 관계자는 “LTE 단말기 재고정리을 위해 공시지원금을 대폭 지원하고 있어 저렴하게 핸드폰 구매을 원하시는 분과 공짜스마트폰을 찾는 분들에게 절호의 기회”라며 “특히 갤S10은 갤럭시최신폰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기때문에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어, 개통을 원하시는 분들은 서둘러서 신청 부탁한다”고 전했다.

공시지원금 및 휴대폰시세는 폰지점프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