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크면 클수록 좋다는 거거익선의 트렌드로 인해 최근에는 집 크기에 구애받지 않고 대형 tv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많아졌다. 40인치 tv부터 tv60인치, 65인치 티비, 75인치 티비까지 대화면의 tv까지 나오기 시작하면서 tv 시장은 급속도로 발전하기 시작했는데, 기술력의 향상으로 인해 상용화가 어려웠던 75인치 티비가 가능해지고 75인치 이상이 되면 필수로 갖추어야할 uhd급의 4k(800만화소) 이상의 해상도가 보편화 되고 더 나아가 8k까지 구현되면서 현재는 70인치대 tv가 대중화되었다.

 

또한, 다양한 콘텐츠가 등장하면서 이제는 단순히 방송국에서 송출되는 영상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을 사용하여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보거나 프로그램, 어플리케이션 등을 설치하여 이용하는 스마트tv로 발전되기 시작하였다.

 

이렇듯 tv의 기술력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tv가 눈길을 끌고 있는데, 소비자의 동향이 저렴하지만 성능이 좋은 가성비를 따지는 성향으로 자연스럽게 바뀌면서 여러 기업에서는 가성비가 좋은 tv를 출시하기 시작했다.

그중 40인치TV부터 tv60인치, 75인치 티비까지 다양하게 갖춘 스마트TV ‘포스픽 65인치 TV 삼성 패널’이 눈길을 끌고 있다. 포스픽 TV는 2.2초의 부팅속도로 기본 UHD의 4배 빠른 속도를 자랑하며, HDR10&100만 :1 명암비로 차원이 다른 생생한 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178도 시야각으로 한 단계 더 높인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UHD 업 스케일링으로 저해상도 영상도 UHD 수준으로 선명하게 볼 수 있다.

 

한편, 포스픽 관계자는 ”포스픽 TV는 크로마서브 샘플링 4:4:4 지원으로 PC모니터와 같은 선명한 가독성을 보여주며, 40인치TV부터 65인치 티비, 75인치 티비까지 다양하게 고를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포스픽 TV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포스픽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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