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국어 능력자가 되고 싶으면 HSK·JLPT를 공부해보자… 중국어 초심자도 따는 올백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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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국어 능력자가 되고 싶으면 HSK·JLPT를 공부해보자… 중국어 초심자도 따는 올백의 비밀
  • 강이태 기자
  • 승인 2019.11.19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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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사베이)

여러가지 성적이 점점 중요해지면서 외국어 자격증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제일 많은 것은 토익과 텝스같은 영어 시험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일본어, 중국어같은 다른 어학시험을 보는 사람이 더 많아질 전망이다.

최근 대기업, 중소기업이 HSK와 JLPT 자격증으로 가산점을 부여해서다.

우리나라에 이어 해외취업의 지름길로도 알려진 JLPT 및 HSK 고득점 비결을 정리했다.중국어 자격증 시험은 목적에 따라서 나뉜다.

따라서 목적에 잘 맞는 시험부터 알아봐야 한다.

응시자가 가장 많은 HSK같은 경우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시험이다.

중국이 직접 운영하기 때문에 중국어 어학시험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다.

초, 중, 고 3가지의 등급이 있는데 초급은 1급과 2급이고 중급은 3급과 4급이다.

고급은 5급과 6급인데, 만약 고급시험에 합격하면 중국어를 잘하는 것으로 보게된다.

5급을 따면 중국 신문을 쉽게 읽고 방송에 나온 중국어를 잘 볼 수 있다.

또 6급을 따면 중국어를 이해할 수 있고 중국어를 이용해 자신의 의견을 유창하게 전달할 수 있다.

TSC는 일종의 '중국어 말하기 시험'이다.

인터뷰로 진행되며 다양한 형식과 내용을 통해 말하기 능력을 시험하는 것이다.

HSKK(HSK Speaking test)도 중국어 회화 시험인데 생활이나 학습, 업무 등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말하기를 기준삼아 평가한다.

BCT는 비즈니스 중국어를 많이 보고 주로 해외 영업이나 무역회사를 준비하는 사람이 본다.HSK를 보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어도 HSK에서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중국어가 어려운 언어라고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파트 별 공부 방법을 안 다음 공부하는 것이 좋다.

가장 먼저 듣기는 OX와 4개 중에서 정답을 고르는 문제가 나온다.

일반적으로 독해, 쓰기를 더 공부하므로 듣기는 점수가 낮은 사람이 많다.

따라서 평소에 꾸준히 들어야 한다.

받아쓰기를 통해 대본을 따라읽으면 좋다.

한편 독해는 빠르고 정확한 문제풀이를 위한 지문 분석력을 길러야 한다.

또 단어를 꼼꼼하게 외우면서 어휘력을 키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편 쓰기 시험은 요구하는 어법대로 작문연습을 많이 하다보면 답변 패턴을 볼 수 있다.

쓰기 테스트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키포인트로 볼 수 있어 평소에 연습을 많이 해야한다.일본어 시험 중에 유명한 것으로 JLPT, JPT가 있다.

두 시험 다 일본어 능력을 측정한다.

그러나 주관하는 곳과 점수의 기준, 응시 기간 등에서 달라지게 된다.

JLPT는 일본 국제교육협회가 주관하고 있고 등급제를 사용하고 있다.

반면 JPT는 한국에서 보는 시험이고 990점이 만점이다.

JLPT는 한 해에 시험이 두번밖에 없으므로 빠듯하게 준비를 해야 하지만 JPT는 시험이 매달 있기 때문에 합격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현재 국내 기업에서는 JPT를 중요하게 보고 있으나 JLPT는 일본이 직접 주관해서 세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JLPT 최고점인 1급과 JPT 최고점인 990점 중에서 JLPT 1급을 취득하는 것이 더 쉽다.JLPT는 7월과 12월에만 보기 때문에 최대한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이 좋다.

그러므로 공부법을 제대로 알아서 철저한 대비로 높은 점수를 노려야한다.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어휘력을 길러야 한다.

어휘 영역에서 한자의 음독과 훈독이 비슷하게 해서 혼란스럽게 하는 문제와 모양이 비슷한 한자 구별 문제가 나오기 때문이다.

시험에 나오는 한자들을 모아 따로 정리해서 외우는 것도 좋다.

또 출제율이 높은 유형을 잘 파악한 다음에 의미 유추가 가능하도록 관련 어휘를 파악하는 것을 추천한다.

독해를 공부한다면 길이에서만 달라지기 때문에 정답 소거법을 아는 것이 좋다 JLPT는 비즈니스 일본어 문제가 많이 나와서 평소에도 비즈니스에 대한 문제를 많이 접하는 것을 추천한다.

강이태 기자   ekdudgg@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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