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기술력의 한계로 실현할 수 없었던 티비가 이제는 4K 해상도와 8K 해상도까지 보급화가 되고 발전하면서 티비의 크기가 나날이 커지고 있다.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40인치 tv에서 43인치 대의 tv가 인기가 많았지만 tv는 크면 클수록 좋다는 시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트렌드로 인해 40인치 tv부터 55인치 tv, 65인치 티비, 75인치 티비까지 점점 더 커지고 다양한 제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에는 중소기업의 제품들이 특히 눈길을 끌고 있는데, 과거 아쉬웠던 화질과 충족되지 못한 a/s 서비스로 인해 외면을 받았지만, 현재는 꾸준한 연구 개발을 통해 높은 기술력으로 지난해보다 더 나은 제품들과 a/s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면서 소비자들의 인식을 바꾸기 시작하였다. 중소기업의 저렴하면서도 높은 기술력을 통해 좋은 품질을 갖춘 제품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국내 가전제품 소비 동향이 단순히 대기업에만 치우쳐있지 않으며, 많은 여러 기업이 꾸준히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성비 넘치는 제품으로 ‘포스픽 55인치 TV’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 타기 시작하고 있다. 포스픽tv는 삼성 A급 패널 사용으로 더욱 뛰어난 화질을 자랑하며, 2.2초의 부팅속도로 기존 UHD TV보다 4배 빠르고 편안하게 시청할 수 있다. 4K UHD 해상도와 UHD 업 스케일링으로 화질 깨짐과 손실 없이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

한편, 포스픽 관계자는 “포스픽tv는 믿을 수 있는 공정과 국내제조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55인치 tv, 65인치 티비, 75인치 티비 등 다양한 사이즈로 선택이 가능하다.”라고 이야기했다. 포스픽 tv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포스픽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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