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파란하늘과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 제주도는 은빛 억새와 메밀꽃, 갈대, 핑크뮬리로 제주도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있다.  

제주도 한라산은 울긋불긋한 단풍이 들기 시작하면서 등산객들의 발길이 많아졌다.제주도는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관광지로 여러태마여행이 가능한데 필수여행코스로 제주올레길과 아쿠아플라넷, 협재해수욕장, 성산일출봉 등이 있다.

이 중 제주도 성산일출봉은 천연기념물 420호로 해뜨는 오름으로알려져 있다. 성산일출봉 정상에서는 푸른 초원과 일출을 조망할 수 있는데 그림 같은 장관에 제주10경에 손꼽히기도 한다. 때문에 제주도 단일관광지 중 가장 많은 방문객이다녀가는 곳이다. 

이러한 제주도를 알차게 여행하려면, 제주도관광지와 제주도의 먹거리, 제주도펜션, 게스트하우스 등의 정보를 미리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제주도는 또한 가볼만한 맛집이 많은 여행지로 성산일출봉 맛집, 섭지코지 맛집 등 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이에 빼어난 절경을 자랑하는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를 중심으로 인근에 위치한 음식점들을 검색해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수많은 음식점 중 향토 음식 전문점 기똥차네는 메인 요리로 갈치요리와 해물탕을 진행하며, 단품으로는 생선구이, 다양한 뚝배기 종류들을 함께 맛 볼 수 있다.성산일출봉에서 1분거리로 섭지코지에서는 5분거리에 위치한 향토 음식 전문점 기똥차네는 주로 갈치요리와 해물탕을 주 메뉴로 생선구이, 다양한 뚝배기 종류들을 함께 맛 볼 수 있어 주변 여행코스 중 하나로 자리매김 했다.

또한 세트 메뉴를 이용하면 갈치와 흑돼지쌈밥 생선튀김, 된장찌개 등이 나온다.’기똥차네’ 대표는 “착한 가격에 메뉴 구성이 좋아 맛집 투어로 식당을 찾은 손님들의 만족도가 높다”라며 “정성스러운 맛과 친절까지 겸비하고 있어 고객들의 재방문도 높다”고 설명했다.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등용로에 위치해 매일 10시부터 22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단체 손님 예약은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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