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이 만든 소비자 가격 만족도 조사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으뜸플러스안경 서울 아현역점이 오는 23일 토요일 신규 오픈한다. 해당 가맹점은 오픈 기념으로 최대 90%할인이라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예고했는데 이미 가성비 좋은 제품들로 인근 지역 대학생들 사이에서 입 소문이 나있던 으뜸플러스안경은 역대급 할인 소식에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해당 가맹점은 오픈기념 수입브랜드 누진다 초점 전품목을 50~90%이상 할인판매하고 맞춤근용, 돋보기안경 -TR(국산)테+중굴절1.56 압축코팅렌즈를 7,000원에 판매한다고 밝히며 파격적인 오픈행사를 기획 중이다. 

가을 초특가전 이벤트로는 편광안경렌즈 출시기념으로 29,000원부터 판매하며, 바슈롬 바이오트루 대용량팩을 1+1에 판매하고, 한 팩만 구매할 시에도 50%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급 티타늄 안경테는 155,000에서 약 70%이상 할인된 가격인 39,0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안경테, 안경렌즈, 콘택트렌즈, 선글라스, 아이들용, 노인 돋보기까지 전 제품 50~90% 이상 할인 판매하며 놀라운 할인율의 상품들을 365일 1년 내내 만나볼 수 있다. 

 

으뜸플러스안경은 SBS생활경제 '자주 바꿔도 비용부담 없는 안경원편'에 방송될 만큼 높은 할인율의 고가의 제품을 공장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곳이다.

업계 관계자는 어떻게 높은 할인율 유지할 수 있었냐는 질문에 “공장직거래와 대량구매시스템을 통해 제품의 품질은 높이고 유통마진을 최소화하였기에 최상의 제품들을 최저가에 판매할 수 있었다”라고 밝히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으뜸플러스안경 아현역점은 2호선 아현역 1번 출구에서 e편한세상 신촌 4단지 방향으로 신촌, 이대, 추계예술대, 애오개, 충무로 근방에 위치해있다. 아현역 안경점을 찾던 소비자라면 매장을 방문하여 높은 수준의 검안과 다양한 서비스까지 모두 누리고가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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