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최근 높아지는 물가와 월급으로는 빠듯한 생활로 인하여 직장인들에게 투잡(Two Job)이나 부업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다.

그랜펌킨은 애드펌킨에서 나온 새 부업의 명칭이며, 그랜펌킨으로 이미 성공신화를 달리고 있는 벨언니는 자기 자신의 수익뿐 아니라 후배들의 수익까지 챙기는 것으로 알려진 마케터다.

그랜펌킨 벨언니는 “어떤 부업이든 멘토를 잘 만나 남다른 노하우와 마케팅 비법 등을 전수 받는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잘못된 멘토를 만나 초기자본 회수조차 못하고 부업 분야에서 발빼는 후배들을 보면서 내 일보다 후배를 먼저 챙겨야겠다는 신념을 갖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벨언니는 이어 부업 초보들도 쉽게 시작할 수 있으며, 남보다 발빠른 정보력으로 빠르게 수익창출까지 인도해주겠다는 말과 함께, 지금 그랜펌킨의 초기선점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도 전달 해왔다.

몇 번의 교육이 다가 아닌 친구같은, 언니같은, 동생같은 멘토로 친근감 있는 멘토로 남다른 멘티관리로 소문난 그랜펌킨 벨언니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사이트 및 인스타그램 검색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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