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계속되는 경기불황 속에 성공적인 고깃집 창업을 위해서는 수익의 안정성과 체계적인 운영시스템, 인지도 등 브랜드 완성도가 높고 기본기 확실한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양한 업종 중에서도 고기집 창업은 사계절 수요가 높아 예비창업인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 특히 ‘석쇠꾼‘은 모소리살, 대망살, 꼬들살, 벌집껍데기 등의 특수부위와 고추장삼겹살, 양념갈매기살, 소금/된장근고기 등의 양념구이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석쇠꾼 가맹사업본부에서는 신규창업 활성화를 위해 가맹비 500만원 면제, 교육비 300만원 면제, 로열티 1년 면제(매월 20만원), 오픈 시 고기 신메뉴 500인분을 지원하고 있으며, 업종변경(리모델링)을 고려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서는 무이자주류대출 최대 3천만원 등을 통해 큰 돈 없이 창업이 가능하다(대출자금은 개인신용도 및 매장환경에 따라 다름).

석쇠꾼 가맹사업본부 관계자는 "메인메뉴인 특수부위와 양념구이 외에도 차돌막장찌개, 껍딱볶음밥, 화산폭발계란찜, 고기 올려먹는 초밥 등 사이드 메뉴만으로도 SNS상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며 "특화된 R&D 시스템을 통해 장사되는 고기집을 만들어 드리는 것이 경쟁력"이라고 언급했다.

석쇠꾼은 ‘생방송투데이’과 ‘그녀들의 여유만만’ 등의 방송에 특수부위 맛집으로 소개되기도 한 브랜드로, 성공 가능성 높은 고깃집 창업 아이템을 고려 중이라면 석쇠꾼 대표번호나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