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안심 생활가전 전문기업 주식회사 미로는 자사 가습기 단독 특가 방송을 12월 3일 화요일 오후 3시 40분부터 1시간 동안 GS홈쇼핑을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금번 GS홈쇼핑 방송에서는 자동 습도 조절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 ‘미로 NR07SR 가습기’를 단독 특가로 할인 판매한다.

최대 혜택 적용시 150,000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며, 더블구성으로 2대를 함께 구매시에는 최대 혜택 적용가 290,000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1대당 가격으로 환산시 149,000원대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나아가 최대 10개월 무이자 혜택과 함께 삼성카드로 결제시에는 5% 추가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미로 NR07SR 가습기’는 순수 국내 기술로 탄생한 세척 가습기다. 가습기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부품을 분리하여 세척 할 수 있기 때문에 가습기 살균제가 필요 없을 뿐만 아니라 기존 초음파 가습기, 가열식 가습기, 자연기화식 가습기들이 가지고 있었던 단점들을 극복하였다.

구매시 기본 제공되는 리모트 컨트롤러인 ‘미로콘’은 사용자의 현재 습도를 감지하여 자동으로 적정습도를 유지시킨다. 사용자의 위치의 습도가 적정습도보다 낮은 경우에는 스스로 가습기의 가습량을 늘리고, 적정습도보다 높은 경우에는 스스로 가습기의 가습량을 줄인다.

또한 시간당 500cc의 풍부한 가습량으로 30평대 거실에서도 최적의 습도를 보장하면서도 높은 전기 효율을 자랑한다. 전기 소모량이 일반 가열식 가습기 대비 1/10에 불과하여 하루 종일 사용해도 한달 전기 요금이 1,000원에 불과하다.

이런 장점들 때문에 미로 가습기는 맘카페와 SNS를 중심으로 육아 필수템으로 인정 받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2019년 상반기까지 누적 판매량 5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달성하였다.

미로 가습기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과 특가 혜택은 12월 3일 화요일 오후 3시 40분부터 시작되는 GS홈쇼핑 방송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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