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미소’, "배부르게 먹어도 질리지 않는 중화동 소고기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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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미소’, "배부르게 먹어도 질리지 않는 중화동 소고기 맛집"
  • 이지민 기자
  • 승인 2019.12.0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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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동 소고기 맛집 ‘소가미소’가 부챗살, 등심, 우삼겹 등 7가지 종류의 소고기 모둠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도록 해 고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소가미소는 소고기 전문점으로 대표 메뉴는 큰소가와 작은소가 등이다. 큰소가, 작은소가는 부챗살과 등심, 차돌박이, 우삼겹, LA갈비, 살치살, 갈비살 등 7가지 다양한 부위를 하나의 메뉴로 구성한 것이다.

큰소가는 7가지 부위가 1.2kg 제공되며, 작은 소가는 900g이다. 다양한 종류에 양까지 푸짐한 것은 물론, 가격까지 저렴하다. 큰소가는 49,000원에, 작은소가는 39,000원에 고객들에게 판매되고 있다. 이는 소가미소 대표가 직접 고기 유통을 하는 덕분에 유통 마진이 없고, 고기손질도 이곳에서 직접 하기 때문에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다.

푸짐한 양과 저렴한 가격은 물론 맛까지 잡고 있다. 소고기는 고기 기름을 많이 제거해야 피 냄새가 덜 나고 맛있다. 고기 손질도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부드러운 맛을 내기 위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고기의 결 반대 방향으로 썰어 질기지 않게끔 하는 것. 깔끔하게 손질된 소고기는 하루간 숙성돼 부드러운 육질로 거듭난다.

소가미소에서는 색다른 광경도 엿볼 수 있다. 손님들에게 빠르게 고기를 낼 수 있도록 식당 내부에 컨베이어 벨트를 설치, 빠르게 고기를 운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는 손님들을 기다리지 않게 하려는 배려가 엿보이는 부분이다.

소가미소는 특별한 사이드 메뉴도 있다. 바로 쫄면이다. 쫄면의 새콤하고 매콤한 맛이 소고기의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맛을 잡아준다. 특히 소가미소는 사이드 메뉴라고 허투루 만들지 않고, 직접 만든 비밀 양념으로 맛을 내고 있다.

소가미소 이윤선 대표는 “요즘 경기가 안 좋다. 저희도 싸게 팔고 손님들도 저렴한 가격에 든든하게 드실 수 있게 더 노력할 것”이라면서 “이런 가게를 2호점, 3호점까지 늘려서 질 좋은 고기를 더 저렴하게 대접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가미소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대표 번호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이지민 기자   koreawin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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