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대장암 "초기에는 증상 없어"…증상 확인해 예방 실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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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대장암 "초기에는 증상 없어"…증상 확인해 예방 실천하자
  • 강이태 기자
  • 승인 2019.12.03 15: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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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사베이)

최근 기름진 음식이 많아지고 서구화적으로 변한 식습관으로 인해 대장암에 걸리는 사람의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국가암 통계에 의하면 대한민국에서의 대장암 잘병률은 최근 10년 동안에 2배 정도 많아졌다고 말했다.

대장암의 경우 조기에 발견되어 치료를 진행하면 완치가 가능할만큼 예후가 좋지만 이를 방치해두어 치료시기를 놓친다면 치료가 더 어려워져 목숨을 잃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에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대장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예전에는 드물게 발병했던 대장암이 최근에는 증가하고 있다.

그렇다면 대장암은 왜 발생할까.

대장암의 원인은 크게 환경적 요소와 유전적 요소가 나뉘는데, 이것이 복합적으로 작용되어 나타난다.

이 중에서도 대장암은 특히, 서구화된 식습관이 주원인으로 꼽힌다.

기름진 음식 위주의 서구화된 식습관이 지속되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가족력과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해 가까운 가족 중에서 대장암 및 대장 용종을 앓았던 사람이 있다면 대장암 발병률은 더욱 높아지게 된다.
▲(출처=픽사베이)

대장암 예방을 위한다면 그동안의 나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

붉은색 육류와 가공된 음식을 피하고 금연, 금주하는 습관도 길러야 한다.

아울러, 대장암에 도움주는 음식을 위주로 섭취해 떨어진 면역력을 보강하고 장내 환경을 원활하게 조성할 수 있어야 한다.

이에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통해 섬유질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대장암 발생을 억제하는 다시마 및 미역 등의 해조류 식단으로 지속적으로 섭취해주는 것도 대장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이 밖에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내시경 검진을 통해 대장암 검진을 주기적으로 진행하는 것도 대장암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강이태 기자   ekdudgg@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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