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에 박힌 ‘사내 방송’, 여러 곳의 기관에서 사내 방송을 접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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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에 박힌 ‘사내 방송’, 여러 곳의 기관에서 사내 방송을 접할 수 있어
  • 이지민 기자
  • 승인 2019.12.0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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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공장, 병원, 호텔, 관공서 등 여러 곳의 기관에서 사내 방송을 접할 수 있다.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과 목적은 전부 다르겠지만 한번 제작한 콘텐츠가 반복되어 방송된다는 공통점은 많은 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실정이다. 이렇다 보니, 사내 방송에 대한 흥미나 집중도는 자연스레 떨어질 수 밖에 없었다. 이러한 큰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뉴데이(NewDay)’가 현재 여러 기관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뉴데이는 틀에 박힌 반복되는 사내 방송 컨텐츠에서 벗어나, 환경에 맞춘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하고 큐레이션 한 후 제공함으로써 사내 방송의 퀄리티와 효율성을 모두 잡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컨텐츠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출퇴근, 건강, 문화, 뉴스, 업무복귀 혹은 라디오 형식의 음악방송 등 정형화 되지 않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컨텐츠는 자연스럽게 직원들의 궁금증을 자아낼 수 있어 방송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반복되는 지루한 업무와 일상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다. 이는 보다 건강한 직장 환경을 만들어주는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으므로 사람이 곧 자산인 고용주의 입장에서도 고려해볼 수 밖에 없는 서비스인 것이 분명해 보인다.

 

새로운 컨텐츠를 제작하여 반복되지 않는 참신한 사내 방송을 송출한다는 것은 사실 번거로운 일이었다. 비용적인 면에 있어서도 걱정이 앞설 수 있기 때문에 머릿속으로만 상상을 한다거나 실천에 앞서 주저하게 될 수 있었지만, 뉴데이의 자체 플랫폼을 이용하면 스트리밍 형식으로 쉽게 컨텐츠를 제작하고 큐레이션 하여 방송할 수 있다. 하루, 1주, 1달로 구분을 지을 수 있어 새로운 컨텐츠를 제작하는 것에 대한 주기도 설정할 수 있으며 사내 방송의 편성을 시간대 별로 정할 수 있어 매번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덜어낼 수 있다는 장점을 찾아볼 수 있다.

 

뉴데이(NewDay)의 진호철 대표는 ‘다가오는 12월, 가장 유익하고 활용도 높은 컨텐츠를 우선적으로 제작하여 서비스를 런칭할 계획이며, 한달간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보통의 직원들은 하루의 대부분을 업무 시간으로 보내고 있다. 많은 돈을 준다고 하더라도 만족스러운 근무 환경이 아니라면 해당 직장에 남고 싶지 않다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똑 같은 일상의 반복에서 오는 권태와 피로를 다양하고 새로운 컨텐츠를 담은 사내 방송으로 조금이나마 환기시켜주는 것은 어떨까?

이지민 기자   koreawin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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