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중의 보석 '아보카도 오일'…"혈관 건강 지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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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중의 보석 '아보카도 오일'…"혈관 건강 지켜준다!"
  • 강이태 기자
  • 승인 2019.12.0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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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사베이)

'숲속의 버터'라 불리는 아보카도는 많은 이들에게 건강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8가지의 아미노산과 20가지의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영양가가 가장 높은 과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슈퍼푸드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아보카도를 압착해 '지방 잡는 지방' 이라 불리는 ‘아보카도 오일’이 화제되고 있다. 아보카도 오일은 씨앗을 제외한 오로지 과육만을 착즙해 만들었기 때문에 그대로 나타나낼 뿐더러 식자재로서도 인기가 좋다. 이와 함께, 다이어트에도 그 효능이 있다고 각광받으면서 아보카도 오일에 대해서도 많은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에 '숲속의 버터'라 불리는 아보카도 오일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확실하게 알아보자.

아보카도 오일, 생과일보다 영양분 더 많아

아보카도를 오일로 압착하는 과정에서 각종 영양 성분의 함량과 흡수율이 높아진다. 아보카도 오일 50mL를 얻기 위해서는 보통 20개 이상의 아보카도가 들어가기 때문에 이에 들어있는 영양분도 엄청나다. 따라서 아보카도를 먹을 경우 생과일보다는 오일로 섭취하는 것이 각종 영양소의 효과를 12배 정도로 높힐 수 있다. 더불어, 아보카도 오일은 올리브 오일에 비해 발연점이 높아 고열로 인한 영양소 파괴를 최대한 줄일 수 있고, 다양한 식자재와 어울려 모든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 '아보카도 오일'

풍부한 영양소를 자랑하고 있는 아보카도 오일에도 부작용이 발생될 수 있다. 아보카도 오일의 부작용으로 여러가지의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고, 아보카도 오일을 먹은 후에도 그 부작용으로 구토나 설사,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따라서 만약, 아보카도 오일 섭취 시 이와 같은 부작용 증상이 발견되면 섭취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 아울러, 아보카도 칼로리는 100g당 187Kcal 정도로 비교적 높은 열량을 가지고 있는 만큼 다이어트를 위해 아보카도 오일을 섭취할 계획이라면 하루 적정 섭취량을 지켜야 한다. 이에 아보카도 오일은 하루 1~2스푼만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한편, 아보카도 오일의 경우 공기나 직사광선에 오래 노출되면 맛이나 색이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을 막기 위해 그늘진 곳이나 서늘한 곳에 상온해서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강이태 기자   ekdudgg@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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