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면서 강추위를 대비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많이 보인다. 이러한 추위를 대비하기 위해 전기매트, 히터, 발열의류, 핫팩 등의 난방용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 다양한 난방용품 중에서도 열쪼끼, 방한조끼같은 발열의류에 대한 판매량이 두드러지게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어 화제이다.

발열조끼는 단순히 인체의 체온을 유지하는 발열내의와 달리 조끼에 발열패드 및 열선이 추가된 제품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온도로 일정시간 동안 따뜻한 열을 발생시켜 강추위 속에서도 따뜻한 열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겨울철만 되면 빈번하게 일어나는 전자파, 저온화상 등의 안전성 문제로 인해 발열조끼 사용을 우려하는 시선도 있으나 최근에 개발된 제품들은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로 안전성을 확보한 제품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했다.

클래슈어에서 판매하고 있는 ‘클래슈어 발열조끼’는 전자파 차단에 있어 안전성을 확보한 방한조끼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클래슈어 발열조끼는 116g의 초경량 무게와 0.5cm의 슬림한 두께로 입은 듯 안 입은 듯 티나지 않은 초슬림핏을 자랑하며, 타사 대비 3배 이상 들어간 미세발열선으로 5분만에 60도까지 빠르게 발열이 된다.

클래슈어 관계자는 “클래슈어 발열조끼는 특허받은 발열체와 전기장 특허를 받았으며, 미국 외 3개국 특허와 안전인증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열쪼끼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현재 겨울을 맞이하여 특별 할인이 진행 중이며, 더 자세한 내용은 클래슈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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