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교회는 1983년 처음 개척되어 이후 꾸준한 영적 결실을 이루며 건실한 모습으로 성장하고 있는 교회로써 217개 교회의 국내 선교활동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의 교회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 남아메리카부터 시작해 북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유럽 등 독일, 호주, 러시아, 스페인, 세네갈, 대만, 일본, 필리핀 등 세계 62개국 해외 494개의 교회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처럼 선교활동의 일환으로 설립된 생명의말씀선교회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고 죄로 말미암아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우리의 발길이 닿는 세상 모든 곳에 생명의 말씀이 전파되고 있는 것이다.

대한예수교침례회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한 생명의말씀선교회의 세계선교 일정과 국내 선교회 일정은 다음과 같다.

12월 세계선교 일정은 12월 8일 필리핀 카탄두아네스 선교, 12월 9일 필리핀 바니 선교와 홍콩 선교, 12월 13일 필리핀 씨잇 선교, 12월 19일 호주 선교, 12월 26일 유럽 동계수련회 등을 진행하며 서울중앙교회 2019 하반기 세계 선교활동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어 국내 선교회 일정은 12월 14일 전국 농선부 동계수련회, 12월 31일 2020 동계수련회, 1월 3일 2020 중고등부 동계수련회 등이 예정되어 있다.

서울중앙교회 이요한 목사는 “무엇보다 복음은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서 비롯된 것이며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약속으로부터 시작됐다. 앞으로도 국내를 넘어 세계 곳곳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한 선교회 활동과 해외 선교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선교 일정과 선교회 일정의 자세한 사항은 서울중앙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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