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12월 들어 4G LTE 스마트폰 모델의 가격 인하가 두드러지고 있다. 그 이유를 분석해보면 그동안 5G 가입자 유치를 위한 통신사들의 공시지원금이 축소되고 기존 출시된 4G 단말기의 재고 처리를 위해 보조금이 LTE 모델로 인상되고 있어 가격 인하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애초 통신사들의 연내 5G 가입자 300만 목표치를 훨씬 넘어 500만 가입자에 가까워 지면서 내년을 대비해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네이버 휴대폰 할인 전문 "스마트강국카페"에서는 LG 핸드폰 기종 기기변경 공짜폰 및 갤럭시 최신기종 대폭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11만 카페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G8 ThinQ는 번호이동뿐만 아니라 기기변경으로도 할부원금 없이 구매를 할 수 있어 그 동안 번호이동으로만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던 거와는 달리 인기상품이다.

또한, 삼성전자의 갤럭시s10 시리즈는 3만 원대부터 10만 원대까지 매우 저렴해진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12월 들어 갤럭시 최신기종 모델에 3사 통신사들의 지원금이 집중되어 플래그쉽 상품을 그동안 저렴하게 구입하길 원했던 소비자들은 이번 행사에 관심을 가져 볼 만하다.

스마트강국카페에서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는 휴대폰 싸게 사는 법을 공개하고 있으며 핸드폰 싸게 사는 법은 스마트강국카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