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차이즈 대상 11회 수상을 비롯해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 브랜드’ 8회 연속 수상에 빛나는 외식 브랜드 ‘코바코’에서는 최근, 고기가 넘쳐 흐르는 고기 폭탄 육개장과 함께 돈육의 비율부터 비교할 수 없는 상위 0.3% 프리미엄 돈육 YBD 돈가스 간편식을 출시해 많은 고객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그릇에 코를 박고 먹는다.’라는 말에서 탄생한 돈까스맛집 ‘코바코’의 육개장은 맛뿐만 아니라 간편식임에도 불구하고 고기를 넘치도록 넣어 언제나 배부르게 즐길 수 있는 고기 폭탄 육개장으로 간단한저녁메뉴나 자취생간단요리를 찾는 이들에게도 좋다.

포장을 뜯은 후 그대로 냄비에 끓여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코바코 육개장은 계란을 그릇에 푼 뒤 흩뿌려 먹거나 밥에 말아 먹게 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또한, 함께 출시된 돈가스는 최상위 돈육인 ‘YBD’로 만든 메뉴로 요크셔 품종(Y)과 버크셔 품종(B), 듀록 품종(D) 등 세 가지 종류 돼지의 장점만을 교배하여 만든 프리미엄 제품인데, 국내에서는 코바코만이 유일하게 유통을 진행하고 있다.

코바코에서 새롭게 출시한 돈가스는 먹기 전 다시 기름에 튀겨야 하는 일반 냉동 돈가스가 아니라 에어프라이어나 전자레인지로 간편 조리를 할 수 있게 만들어진 HMR(Home Meal Replacement)이다. 약 190도의 에어프라이어로 5분, 다시 뒤집어서 5분, 총 10분이면 맛있는 돈가스를 맛볼 수 있으며, 전자레인지를 활용해 간편 조리로 3분만 돌려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러한 코바코 돈가스는 새롭게 만들어진 오리지널 소스, 허니콘 옷수수 맛 소스, 매콤달콤 소스, 아주 매운 소스 등 4가지 특제 소스를 통해 더욱 매력적인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외식 브랜드 코바코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육개장과 돈가스는 온 가족이 간편하게 저녁 메뉴로 즐기거나 혼밥하는 이들이 간편하게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쉬운 조리법과 풍성한 양, 물리지 않는 매력적인 맛을 가지고 있다. 이번 신메뉴 출시를 계기로 더욱 맛있고 간편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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