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생활밀착형 정보와 동네 맛집 정보를 알려주는 SBS 생방송투데이에서 이번엔 ‘시흥 은행나무길’ 맛집을 소개했다. 12월 9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에서 환상의 코스로 소개된 <탐나종합어시장>은 방금 전까지 활발하게 헤엄치던 제철 생선을 즉석에서 잡아내는 쫀득쫀득한 활어회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이번 방송을 통해 소개된 메뉴는 겨울철을 맞이하여 기름이 듬뿍 오른 대방어회다. 방어는 성장한 기간에 따라 맛과 크기가 확연히 차이나며 크면 클수록 기름지고 고급스러운 맛을 선보인다. 대방어회는 참치 대뱃살과 견줄 수 있을 정도로 대단한 풍미를 자랑하지만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서민들이 쉽게 맛보기 어렵다. 

이에 <탐나종합어시장>에서는 계절특별 메뉴로 방어회를 선보여 온 몸에 기름이 잔뜩 오른 두툼한 방어회를 선보이고 있다. 두툼한 방어회 한 점을 입에 넣고 씹으면 입안 가득 고소한 풍미가 퍼지기 때문에 남녀노소 모두 젓가락 전쟁을 치르기 바쁘다. 방어회는 노화방지,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비타민D와 불포화지방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영양학적으로도 가치가 높다. 

<탐나종합어시장>은 가성비를 자랑하는 ‘활어회’ 전문 프랜차이즈로서 유명 어시장 못지 않은 활기찬 분위기에 깔끔한 서비스, 거품 없는 가격을 자랑한다. 싱싱함으로는 지역 어시장을 목표로, 서비스로는 고급 횟집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고객들이 부담없이 활어회와 제철 해산물을 듬뿍 맛볼 수 있다. 바가지 걱정에 어시장을 찾아가기 꺼리던 고객들에게 <탐나종합어시장>은 어시장의 기쁨을 선보이고 있다. 

꾸준한 인기와 높은 선호도로 ‘국민횟감’이라 불리는 광어, 우럭을 1마리에 1만원, 정가로 제공하고 있으며 젊은 층이 좋아하는 연어와 아나고, 줄돔, 도미 등 다채로운 횟감을 선보인다. 어느 것 하나 허투루 나오는 법이 없는 <탐나종합어시장>의 인기메뉴는 싱싱한 활어회와 제철 해산물 모둠, 회무침에 연어회, 초밥까지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탐나세트’이다. 

주로 저녁 고객이 많은 횟집의 특성을 고려하여 양푼이알탕, 알밥, 회덮밥, 통우럭매운탕 등 다양한 점심 메뉴를 마련하여 점심식사 고객까지 꽉 사로잡을 수 있도록 배려한 메뉴 구성을 통해 활어회 프랜차이즈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탐나종합어시장>의 탄탄한 기획력을 엿볼 수 있다. 

활어회 전문점은 흔히 관련 업종에서 오래 근무해야만 창업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탐나종합어시장>은 본사의 체계적인 교육과 자체적인 FC물류시스템을 통해 초보자도 누구든지 수월하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본사 지정회사를 이용한 FC물류시스템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선한 활어와 제품을 신속 정확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해주면서 물류비용, 유통비용을 줄여 가맹점 마진을 그만큼 늘릴 수 있어 본사와 가맹점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윈윈(win-win) 전략의 일종이다. 

이번에 TV를 통해 소개된 제철 방어회처럼 손님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새로운 아이템을 끊임없이 개발하는 <탐나종합어시장> 본사는 가맹점을 위한 심도있는 창업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구분되는 독특한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탐나종합어시장>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창업문의 및 컨설팅 의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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