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라미드그룹(회장 문병욱)의 호텔 계열사인 인천 라마다송도호텔에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소중한 가족, 연인, 친구와 추억을 만들기 좋은 1박2일 컨셉의 연말 특별 패키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일 패키지는 크리스마스 패키지와 아듀 2019 패키지 두가지로 진행된다. 먼저 크리스마스 패키지는 모던하고 아늑한 디럭스룸 1박, 케이크 1개 , 프리미엄 와인 1병과 레이트 체크아웃이 포함되어 제공된다.

크리스마스 패키지와 함께 진행되는 아듀 2019 패키지 또한 디럭스룸 1박, 와인1병 동일하게 제공이되며, 추가적으로 2인 디너 식사권이 포함되어 제공된다. 패키지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로비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포토존에서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라마다송도호텔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패키지들을 통하여 2019년을 따듯하게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라마다송도호텔에서는 현재 다양한 패키지를 진행 중이다. 라마다송도호텔 1층에 위치한 건강한 경상도 향토 음식 전복/가자미 미역국 전문점 오복미역 2인상이 포함된 오복미역 패키지, 허니문 고객들을 위한 레이트 체크아웃 및 공항환송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허니문 패키지 등 다양한 패키지를 진행하고 있다.

라마다송도호텔은 인천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송도에 위치하여 센트럴파크공원에서 10분, 청량산과 5분, 인천상륙작전기념관과 5분, NC큐브커낼워크와 5분, 인천차이나타운과 20분등 인천 주요여행지에 20분내외로진입할수있는 관광과 비즈니스를 경험할 수 있는 가격대비 품질이 훌륭한 호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