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나노의료기(대표이사•회장 남한우)는 지난 11월 29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2019 제14회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 활동 성과와 고객 만족 서비스 경영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2018년 제13회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한 후, 올해 다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것으로 2년 연속으로 이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빛나노의료기는 각종 봉사활동, 독거노인을 위한 나눔 행사,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 및 나눔 행사, 나라 사랑 운동 등을 실천해오며, 사회공헌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받게 되었다.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은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 대한민국 전문가자원봉사연합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회, 행정안전부, 교육부, 문화체육부 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기업의 일차적인 목적과 책임인 이윤 극대화와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책임을 다하면서, 자원과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여 사회공헌 활동에 모범적인 기업과 CEO를 선정하여 시상함으로써 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건전한 사회 공헌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제정됐다.

한빛나노의료기 남한우 회장은 “2019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아주 큰 상을 받게 되어 아주 영광스럽다. 한빛나노의료기의 따뜻한 온정이 느껴질 수 있도록 더욱 사회공헌에 힘쓰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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