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에프앤씨 다다( 대표 전수은) 대표 프랜차이즈 브랜드 오부장보쌈족발에서 자사의 강릉점이 ‘초보가 대박낸 배달맛집’ 으로 창업로드에 방영되었다고 밝혔다. 

김성훈 본부장은 “배달창업 많은 브랜드들중에 오부장보쌈족발은 오랫동안 누구나 즐겨찾는 기본구성이 탄탄한 것이 특색”으로 설명하면서 “보쌈, 족발에 떡볶이, 튀김이 서비스로 나가는 구성이 야무지다”고 전했다.

이어, “ 본사만의 독특한 레시피를 개발하여 한 번 주문한 고객이라면, 지속적으로 주문할 수 밖에 없는 끌리는 맛‘이 강릉점 대박에 일조했을 것으로 분석했다.

오부장 보쌈족발 깐풍은 전통적인 스테디 셀러 보쌈, 족발에 더해 서비스로 떡볶이, 튀김이 나가는 컨셉트. 여기에 더하여 야식배달, 배달전문점, 술집창업, 떡볶이창업, 삼겹살 배달창업 등의 소자본창업 아이템’이 집약되어 있다.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및 수요미식회 등을 통해 창업아이템 발굴에 열을 올리고 있는 예비창업자분들에게 자사의 오부장보쌈족을 알리려는 것도 이번 출연의 목적이었다고 덧붙였다. 

사진 : 창업로드 ‘배달창업 , 초보도 대박 낼 수 있다 ’ 오부장 보쌈족발 강릉점
사진 : 창업로드 ‘배달창업 , 초보도 대박 낼 수 있다 ’ 오부장 보쌈족발 강릉점

 

강릉점주(여자창업, 소액창업)은 “ 2천만원정도 조금 더 들었는데 하루에 100만원이상씩 매출이 찍히는 실정”이라며  “이것저것 제하고도 월 500적금을 붓고 있는 현실이 얼떨떨해요”라고 전했다.

이어  “저는 한번도 음식점 창업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본사 직원분들이 직접 차리시는 것들을 보고 창업을 결심했습니다”고 창업의 계기를 전했다. 배달창업 아이템들 중에 골랐던 것이 아니라, 실제 매출이 나고 직원분들이 검증해서 직접 차리고 있는 브랜드를 택한 것이 대박 성공의 첫 번째 요소였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는 본사의 관리시스템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일일이 챙겨주어 든든하였다는 것으로, 특히 초보 배달창업 그것도 여자창업으로는 쉽지 않을 것이란 편견을 깨고 생각보다 쉬웠다는 게 창업소감이다. 

선착순 프로모션으로는 20호점까지 인테리어 1천만원 지원, 현금 1천만원 지원(신한은행 최저금리)과 초도물량 500만원 지원(미수금) 등이다. 

자세한 창업상담은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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