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스마트 시대다. 누구나 당연하게 주머니에 스마트폰을 하나씩 가지고 다닌다. 길을 찾을 때도, 정보가 필요할 때도, 사진을 찍을 때도 이 작은 기계 하나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 심지어는 회사 업무, 이를테면 메일 보내기나 파일 스캔하기까지 가능한 세상이다. 애플리케이션도 시대에 맞추어 계속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점점 더 짐 없이 외출할 수 있을 정도로 간편한 세상이 도래하지 않을까. 오늘 어딘가에서 물건을 구매한 사람 중 대다수가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는 대신 스마트폰 잠금을 해제하여 바코드를 보여주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사용자의 온 세상이 다 담긴 스마트폰인 만큼, 그 관리는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그러나 느닷없이 찾아오는 예외 상황으로 파손이나 분실 문제가 생기곤 하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하루 생활을 이어나갈 수 없을 정도로 난감해지기도 한다. 특히 아이폰의 경우에는 공식 A/S의 비용이 많이 들고, 수리 기간도 제법 걸리기 때문에  사용자들의 불만이 많다. 신속하게 수리해야 일상생활이 가능한 경우가 꽤나 많기 때문이다.

 

공식 센터에서 고가의 비용을 지불하고 리퍼를 받는 것이 여의치 않은 고객들은 아이폰 공식 센터의 고비용과 너무 긴 수리 기간에 연일 원성을 터뜨리지만, 아직 개선될 여지는 없어 보인다.

 

따라서 아이폰 사용자들은 사설 업체를 찾아 나서는 일이 잦아지는데, 대구아이폰수리로 입소문을 탄 동성로에 있는 아이폰수리 업체,  한국스마트폰거래소는 합리적인 금액 책정으로  대구에 거주하고 있는 아이폰 사용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메인보드 교체, 배터리 문제, 아이폰액정수리 등 다양한 영역을 전문으로 진행하는 동성로에 위치한 휴대폰매장으로  반월당역 근처에 있어 찾기 편한 곳에 자리하고 있어  아이폰액정수리 업체를 찾고 있는  아이폰 사용자들 사이에서 연일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특히, 위조품을 사용하는 타 업체들과 달리  정품 부품으로 수리한다는 점 때문에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는 추세다. 매장은 주말, 연휴 관계 없이 연중무휴로 운영되기 때문에  고객의 편의에 따라 방문할 수 있으며, 공식 매장이나 타 수리 업체와 비교하면 합리적인 금액을 제시하면서 '착한 가게'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아이폰 사용자들 사이에서 훈훈한 후기가 매일 몇 건씩 올라오는 이곳, 스마트 시대에 꼭 알아야 할 곳 중 하나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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