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에 위치한 마리더블레스 산후조리원에서 연계 산부인과인 청담마리산부인과 최희경 원장이 입실 대상자들에게 산욕기 강의를 실시했다.

산욕기란, 분만 후부터 분만 후 6주까지의 기간을 의미하며, 이러한 산욕기에는 생식기관이 분만 전의 정상적인 생리적 상태로 회복하기까지의 기간을 의미하기도 한다. 산욕기는 산전관리와 분만 과정만큼 중요해 임신 4분기라고도 불린다.

정상적으로 회복되는 산욕기 기간에는 산후관리가 출산 이후의 건강을 좌우하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청담 마리더블레스 산후조리원에서는 산전부터 산후 시 까지 임산부를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퇴실 후 관리도 보장되어 있어 많은 임산부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청담마리 더블레스 산후조리원은 청담동 청담마리 산부인과와 연계해 임신 및 출산, 산후조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호텔식으로 고급스럽고 프라이빗한 시스템을 갖춘 산후조리원으로 알려져 있다.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신생아들을 위한 깨끗한 시설은 물론이고 산모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어 많은 임산부가 찾고 있는 산후조리원으로 꼽힌다.

이번 강의를 진행한 청담마리산부인과 최희경 원장은 “산모의 건강관리는 신생아에게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산후조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라며 “체계적인 관리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몸으로 회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라고 전했다.

청담 마리더블레스 산후조리원의 시설 및 관리프로그램은 마리더블레스 산후조리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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