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마카오는 아시아의 작은 유럽이자 동양의 라스베이거스로 불릴 정도로 화려한 고층빌딩과 문화유산이 공존하고 있는 도시다. 성 바울 성당, 성 미구엘 성당 등 유럽풍의 건축물을 비롯해 나차 사원과 같은 동양풍의 건축물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명소다. 

또, 포르투갈요리와 광둥요리가 섞인 매캐니즈 요리가 발달해 미식가들도 즐겨 찾는 도시로 알려졌으며, 국내여행객들도 마카오를 즐겨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여행객들 사이에서 마카오 민박업체인 ‘정하우스’가 고급스러운 시설과 친절한 서비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하우스가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유는 공항과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마카오에서 최고의 야경을 자랑하는 MGM카지노 옆 타워펠리스에 위치해 있어 남반호수와 바다를 비롯해 멋진 야경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카지노 근처에서 픽업도 가능하며, 중심지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MGM카지노 외에도 WYNN, 스타월드, 리스보아 등 메이저급 카지노와 클럽, 명품관 등을 1~5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다. 

매일 신선한 재료들을 사용한 한식을 제공해 이용객들의 만족도와 재이용률이 높은 곳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카오게스트하우스 정하우스 관계자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겨드리고자 VIP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마카오 공항 및 페리터미널을 입국에서 출국까지 자체 보유한 세단으로 24시간 안전하게 모시고 있으며, 다양한 일정들을 즐길 수 있도록 쇼핑이나 관광 레저 가이드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 “앞으로도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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