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적인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 회사에 가지만, 월급이 적어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식의식의 이들에게 나라에서 제공하는 혜택이 존재하는데 그것은 '근로장려금'이라 불린다.

우선 근로장려금의 뜻은, 성실히 직장에 다니는데도 버는 금액이 적은 근로자나 종교인, 사업자 가구에 장려금을 지원해주는 것을 가르킨다.이러한 지원제조인 근로장려금은 정부가 버는 수입이 적은 빈곤층 사람들에 대해 지급액을 지원해주는 제도로, 이 제도는 2009년부터 실시됐다.

그렇지만 이 근로장려금 신청 기한이 상반기에 존재했지만 당시 신청을 하지 못한 사람을 위해 이후에도 신청 기간을 마련해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게 했다.

이와함께 근로장려금 지급액과 신청하는 방법,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알아 볼 수 있다.가구원에 따라 근로장려금 지급액은 그 금액도 달라진다.

단독가구의 경우 근로장려금 지급액은 150만 원 정도고, 홑벌이의 경우 이백육십만원 정도가 최대고, 맞벌이가구의 경우 근로장려금 지급액은 최대 300만원이다.

추가적인 소득과 재산이 더해지는 경우 지급액이 바뀌는 경우도 있다.

근로장려금 지급액은 자격요건에 따라 각자 다르게 지급되며 여기서 받은 지급액은 연말 쯤 받는다.

근로장려금 지급일은 다시말하자면 근로장려금 신청 기간 이후 4개월 이내 지급된다.

근로장려금 지급액은 국세청 홈텍스 근로장려금 계산기로 계산 가능하다.근로장려금을 신청하는 자격 요건으로는 국적은 대한민국으로,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근로자·사업자·종교인 가구다.

그리고 이 가구원들의 총 재산은 2억 원보다 적어야 한다.

또한 연간 총소득 2000만원 미만, 부양자가 없는 가구다.

신청 자격에 대한 정보는 홈텍스 사이트에 접속해 확인 가능하다.근로장려금을 신청하는 방법은 전화, 홈텍스 등이 있다.

먼저 ARS 전화 은 ARS 전화 후 근로·자녀장려금 2번, 신청 1번, 근로·자녀장려금 인증번호, 그 후 주민번호 뒷자리를 누르고, 계좌번호·핸드폰 번호 등록하면 된다.

그리도 홈텍스 모바일 신청은 어플에 있는 국세청 홈텍스로 근로·자녀장려금 부분을 신청하고, 생년월일, 개별인증번호를 입력하고 자신의 계좌번호와 휴대폰 번호를 쓴 뒤 신청하면 완료다.

홈페이지로 하려면 우선 신청·제출 부분을 선택하고 근로·자녀장려금 신청한 다음 간편 신청, 근로·자녀장려금 신청자격 확인 후 자신의 계좌번호와 연락처를 입력한 후 신청하면 끝난다.

신청을 완료했다면, 지급 절차 및 지금 기한에 대해 궁금할텐데, 각종 신청서나 첨부 서류 등에 대해 심사할 때는 신청할 수 있었던 기한 후 3개월의 시간이 소요되며 이 모든 절차가 완료된 후, 입력한 계좌에 지급액이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