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최근 주택시장에 불어 닥친 대출규제와 투자규제 세금폭탄 등 불안정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규제에서 자유로운 가산디지털단지 지식산업센터 의 거래가격은 꾸준히 급상승하고 있어 갈 곳 없는 주택투자자들과 부동산투자자들이 몰려오고 있다.

서울 가산디지털산업단지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더리즌밸리 지식산업센터’는 가산동 패션의 거리에 위치해 마리오아울렛, W몰, 현대아울렛과 같은 대규모 쇼핑몰 타운은 물론 롯데시네마가 100미터 거리에 인접해 있는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더리즌밸리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서는 가산디지털2단지는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역세권으로써 출퇴근이 용이하며 남부순환로, 강남순환고속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가 인접해있고 2021년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마무리되면 성산대교 남단에서 금천IC까지 이동 시간이 기존 30분대에서 10분대로, 약 20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부터 공사가 시작되는 신안산선 인접 광명ktx 인접으로 서남권 최대의 교통요충지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자료에 따르면, 가산디지털단지 지식산업센터의 평당 평균 거래가격은 2019년, 2016년 대비 약 평당 300만원 이상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0년 입지가 좋은 부지에 지식산업센터를 건설할 경우 평당가 1,150만원 이상의 분양가가 예상되어 상대적으로 저렴한 ”더리즌밸리 지식산업센터“을 분양 받을 경우 상대적으로 더 많은 시세차익까지 노릴 수 있어 부동산 투자가 들의 틈새시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비교분석을 하면 800만원 초반대인 ‘더리즌밸리 지식산업센터’ 바로 옆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 건설을 앞두고 있는 차기현장인 천재교육부지의 경우에는 입지 상 공장용지의 평당가 3,200이상으로, 건설시행을 할 경우 무조건 분양가가 평당 1,150만원 이상으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주변 현대건설 지식산업센터 ‘가산퍼블릭’의 경우 현대건설에서 사전분양을 시작했으며 평당가 평균 1050만원~1,200만원에 육박하고 있어 높은 프리미엄이 예상된다.

이렇듯 옆 건물과도 평당 300만원 차이가 나고 있는 상황, 틈새시장의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하고 있는 ‘더리즌밸리 지식산업센터’는 확실한 지가 상승이 보장되어있는 현장이다. 더불어 2015년부터 입법을 추진 중인 산업단지임대사업 2018년에 통과될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미뤄지고 있으며 입법이 통과될 경우 가산디지털단지 지식산업센터의 매매가는 상승할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입지가 좋은 가산디지털단지 공장용지의 땅값은 상승폭이 가속화되고 있고 평당3,000만원을 훌쩍 넘고 있다. 가산동 공장용지의 최근 3년간 지가동향(지가지수)과 비교하면 공장용지의 지가는 2016년 대비 약 45% 증가해 높은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더리즌밸리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하는 기업들은 재산세 37.5% 감면, 취득세 50% 감면이 이뤄지며, 법인세는 4년간 100% 면제되는 등 세금 혜택도 풍부하다.

이 밖에도 장기저리 대출도 최대90%까지 가능하여 10%만 있어도 분양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임대로 입주하려던 기업들이 속속히 분양을 받고 있는 상황이며, 사옥 마련을 위한 기업은 물론 임대수익률이 20%이상의 임대투자수효까지 더하여 호응을 얻고 있다.

보미건설 ‘더리즌밸리 지식산업센터’는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해 있으며 지상12~14층은 기숙사를 갖추고 있으며 78%이상의 높은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2020년8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지식산업센터는 현재, 보다 더 푸짐한 혜택으로 얼마 남지 않은 잔여물량들을 분양 중이다.

자세한 분양 정보는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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