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오피스텔은 아파트보다 저렴하면서 고시원이나 원룸에 비해 보안 및 주거 편의성이 우수해 직장인, 대학생 등 1인 가구와 신혼부부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인천 숭의동에 건설 중인 ‘더스테이프라임월드’는 인천 숭의동 최초의 초고급 아파텔로 아파트의 편안함과 오피스텔의 저렴함을 모두 갖추고 있어 실거주자 및 투자 매물을 찾는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숭의동 ‘더스테이프라임월드’는 수인선 숭의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역세권 프리미엄을 톡톡히 누릴 수 있으며 주상복합 형태로서 투자가치가 더욱 높다. 숭의동에서는 처음으로 1.5R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밖에도 3R, 4R 등 생활밀착형 설계를 선보인다. 생활에 필수적인 가구 등을 풀옵션으로 제공한다는 점도 소비자들의 선택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다. 

‘더스테이프라임월드’는 다양한 교통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는데 도보로 충분히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대형 종합병원이 있으며 살림에 필요한 대형마트도 인근에 입점해 있다. 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로 이동이 용이하며 GTX, KTX의 개발이 완료될 경우 교통 요충지로서의 이점을 톡톡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상복합 오피스텔은 주거 수요와 상업 수요가 모두 있어야 가치가 유지된다. 숭의동 ‘더스테이프라임월드’는 14만명 정도가 근무하는 산업단지와 인하대학교, 인천대학교 등이 근처에 있기 때문에 충분한 주거 수요를 확보한다. 또 인근 대규모 아파트 단지 거주자들과 인천항을 찾는 관광객 등 유동인구를 유치할 수 있어 상권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최고급 아파텔이라는 호칭이 무색하지 않도록 ‘더스테이프라임월드’는 고급 내장재와 자재를 활용하였으며 내진설계로 안전성을 강화했다. 숭의동 ‘더스테이프라임월드’의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면 구체적인 시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더스테이프라임월드’의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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