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홈족, 홈루덴스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집안에 머물며 생활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들은 집순이, 집돌이라고 불리며 취미 생활이나 여가 활동을 주거 공간 내에서 즐기고 싶어 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은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유통업계에서는 집순이와 집돌이를 겨냥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집순이 선물의 수요도 늘어나고 있는데, 침대에 기대어 편하게 여가 생활을 보낼 수 있는 쿠션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수니홈’에서는 ‘기대미쿠션’에 대한 3차 완판 특가 판매를 실시해 눈길을 끈다. 기간 한정에 한해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포토구매평 작성 시 추첨을 통해 올리브영 2만원권 상품권을 증정하고 있다.

 

기대미쿠션은 쿠션 장인이 가장 편안한 쿠션을 만들기 위해 수백 번 직접 기대어 보면서 최적의 각도로 만들어낸 삼각쿠션이다. 편안한 사용감은 물론, 높은 활용도로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집순이 필수템으로 자리매김했다.  

 

기대미쿠션은 불편한 자세를 유지할 때 나타날 수 있는 허리, 등, 어깨의 하중을 분산시켜 신체적인 부담을 덜고 있다. 쇼파, 침대, 바닥 등 여러 곳에서 편하게 기댈 수 있어 실용적이며 등받이 쿠션이나 다리를 올리는 다리 베개, 무릎 위에 올려두는 책받침 베개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수제명품 쇼파에 탑재된 훼다솜을 사용해 저렴한 중국산 쿠션과는 달리 복원력이 뛰어나다. 오래 사용할 수 있어 편안함을 추구하는 집순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냄새가 나지 않고 쿠션의 꺼짐이 적어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특히 집순이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수니홈 관계자는 “기대미쿠션은 커버만 벗겨내 세탁할 수 있고 세균, 진드기 관리에 용이하다.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기간한정 이벤트와 포토구매평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불 밖은 위험해’ 라고 외치는 집순이와 집돌이의 안락한 집콕생활을 위해 더 좋은 제품을 발굴할 것”이라고 전했다.

 

편안한 휴식을 선물하는 기대미쿠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니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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