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동백 피는 거제도 현지인 맛집 ‘생생이’와 ‘해미촌’ 맛으로 기억하는 식도락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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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동백 피는 거제도 현지인 맛집 ‘생생이’와 ‘해미촌’ 맛으로 기억하는 식도락여행
  • 이지민 기자
  • 승인 2020.01.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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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거제도는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바람의 언덕, 외도 보타니아 등 아름다운 자연과 포로수용소유적공원, 거제관광모노레일, 거제씨월드, 등 체험거리와 볼거리가 풍부한 국내 대표 여행지다.

또한 겨울에 꽃을 피우는 붉은 동백꽃들로 한겨울에도 붉은 봄빛을 두르고 있는데, 특히 수백 년 된 고목 동백나무가 섬 전체 면적의 70%를 뒤덮고 있어 동백섬이라 불리는 지심도는 12월~4월이면 개화기에 맞춰 아름드리 동백 터널을 걷기 위해 상춘객들이 모여들고 있다. 

동백섬지심도 터미널 앞에 위치한 ‘해미촌’은 장승포 일출과 지심도 관광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알려진 장승포 맛집으로 거제도에서 직접 나고 자란 다양한 해산물을 매일 직접 공수해 사용하고 있어 늘 신선한 해산물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장승포맛집 ‘해미촌’의 대표 메뉴는 해물철판전골로, 사각 철판에 큼직한 문어를 비롯해 전복, 조개류, 오징어, 새우, 꽃게 등 13가지 다양한 해산물을 아낌없이 가득 담아 시선을 압도한다. 

‘해미촌’의 해물철판전골은 부드럽게 익은 전복과 문어 등 해산물을 맛보고, 싱싱한 해산물과 야채에서 배어나온 진하고 깊은 맛의 육수에 칼국수 사리를 추가해 먹는 코스로 든든한 식사를 마칠 수 있다.  

여기에 해물소갈비찜과 물회, 그리고 거제도에서 꼭 먹어봐야 할 성게비빔밥, 멍게비빔밥 등 다양한 메뉴도 맛 볼 수 있다.

전국 최장 거리 관광 모노레일을 선보여 거제 관광 핫플레이스 거제포로수용소 유적지 인근 ‘생생이’는 식재료의 품질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거제현지인맛집으로, 직접 농사지은 재료로 만든 밑반찬을 제공하고 있다. 

거제도맛집 ‘생생이’의 돌문어가 통째로 들어간 해물뚝배기는 딱새우를 비롯해 전복, 쭈꾸미, 조개, 꽂게, 가리비 등 싱싱한 해물을 듬뿍 넣어 매일 아침 여러 시간 달인 육수가 일품이다. 

그리고 주인장이 질 좋은 갈비와 해물로 직접 조리하는 해물소갈비찜은 부드러운 갈비, 싱싱한 해물과 함께 칼칼한 국물까지 맛볼 수 있어 겨울추위에 지친 체력을 보충해주고 여행의 피로로 떨어지기 쉬운 입맛을 살려준다. 

뿐만 아니라 성게 비빔밥세트와 동태 비빔밥세트도 준비되어 있어 누구와 함께 가도 취향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다. 

한편, 거제도 맛집 ‘해미촌’과 ‘생생이’는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 및 예약이 가능하다. 

이지민 기자   koreawin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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