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박창훈, 김선영) 85회에서는 코다리체인점 광고 촬영 나선 송가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가인은 코다리체인점 '황금코다리'의 전속 모델이다. 이날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웹 드라마 형식으로 진행되는 CF 촬영 현장이 방송됐다. 전문 연기자가 아님에도 여유롭고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기대 이상의 실력을 발휘 한 송가인에게 칭찬이 쏟아졌다.

웹 드라마 형식으로 촬영 된 '황금코다리'의 광고영상은 곧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방송 될 예정이다. 한편, 코다리체인점 '황금코다리'는 친근하게 느껴지는 메인 메뉴와 1인 1만원의 가성비 좋은 평일 점심 특선으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곳이다.

황금코다리 관계자는 "본사는 전통의 맛에 현대적인 멋을 가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기를 더하고 있는 송가인씨와 앞으로도 함께 하며 모두 이미지 가치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코다리체인점 황금코다리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만큼 매출증진에 열정적인 프랜차이즈로 유명하다. 소자본으로 업종변경창업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라면 '황금코다리'의 자세한 창업&가맹문의 정보를 홈페이지 및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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